애플 | |
르네상스 사거리 근처 | |
2019년 10얼 5일 | |
기본 | |
봄 | |
이하정 아나운서 싱크 / 165 / A+ / 보통의 탱탱 | |
사근사근 여자여자 | |
야간 | |
9점 이상 |
메아리를 보고 가는 길에 새로온 NF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죠.
그날 처음 출근했다고 하며 오피에서 잠시 알바만 하고
안마계는 처음 입문했다고 하네요.
사실 사랑이가 궁금했지만
약간 흘려듣고 퇴장을 했죠.
다시 찾아간 애플에서 반가운 분들을 잠시 만나고
이날도 과식한 결과 집으로 가려고 하다가
안마계의 임수향 토토 실장님의 앙탈에 못 이기고
봄이를 보기로 합니다.
같이 간 아는 동생은 궁금해하던 유빈이를 보기로 하고
같이 계산을 해봅니다.
샤워하고 유니폼을 입고 나오자마자
엘베로 이동.
거기 계시던 최실장님이 직접 안내해주시니 황송하네요 ㅎ
문이 열리고 연분홍 원피스를 입은 처자가 반겨줍니다.
등이 훤하게 보이는데 어깨에 타투가 있더군요.
침대에 앉아서 음료타임을 갖는데
여성스럽고 참하네요.
정준호 부인인 이하정을 참 많이 닮았더군요.
정준호의 와이프이자 MBC의 아나운서인 이하정을 닮았으며
배우 이현경의 동생이자 배우 강성진의 부인인 이현영도 닮았음.
단아하니 아나운서 혹은 기상캐스터해도 어울릴 듯.
슴가는 A+로 아담하며 몸매도 희고 탱탱함.
한마리의 잉어 같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어려보이는 볼살.
순수한 눈망울에
약간 말린듯한 입술까지...
매력이 덩굴째 있더군요.
유니폼을 벗고 샤워실 가서 양치를 하고 씻김을 받아봅니다.
세심하게 그리고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물기를 닦아주는 봄이.
침대에 있으니 다가오는 봄.
같이 끌어안고 있다가 덮친하고 하더니 애무를 하네요.
기대는 안 했는데 생각보다 혀놀림이 상당히 좋습니다.
열심히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아는 듯.
그리고 손으로 터치를 여기저기하는데
본인은 그냥 한다고 하는데 손의 피부가 좋아서 그런지
매우 자극적입니다.
움찔거리면서 ㅎㅎ
이번에는 제가 공격할 타이밍.
봄을 눕히고 키스하는데 적극적으로 잘 받아주며
혀가 엉켜오는데 느낌 굿.
목을 거쳐 귀여운 슴가를 그리고 꼭지를 탐하다가
배로 다리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깔끔하게 왁싱된 소중한 곳으로
혀를 넣어보는데 ㅎㅎㅎ
와우, 모양도 좋지만
탱탱하고 튼튼한 소중이가 느낌도 상당히 좋고
물도 잘 나오네요.
엎드리게 하고 등 어깨 옆구리 허리 엉덩이
차례대로 맛보고
다시 눕히고 소중이 재공략.
계속 하고 싶었지만 할 건 해야죠.
그리고 동생으로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봄이가 가슴을 빨아주고 동생에게 BJ해주니
우뚝 솟은 동생에게 선물 장착.
정상위로 시작해 봅니다.
역시 쫄깃하고 맛난 느낌이 상큼하네요.
다리 벌리고 퍼퍼퍼퍼퍼퍽
다리 오므리고 푸푸푸푸푸푹
다리 걸치고 파파파파파파팍
꿀벅지가 탐스러운데 자세변환에도 잘 따라옵니다.
거의 느낌이 와서 후배위로 전환하여 하는데
뒤로도 느낌이 아주 그냥 굿.
허리 만지며 하는데 소중이 안에서 버티기가 힘들더군요.
얼마 못 가서 시원하게 발사.
잠시 물믈 마시며 쉬다가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유니폼을 입은 후
포옹&뽀뽀 후 바이바이.
제가 요즘 연애의 맛 시즌 2를 즐겨보고 있는데
NF인 봄이는 화사하면서 귀엽고 청순하네요.
제 지명의 특징을 상당 부분 가지고 있어서
꾸준히 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
착하고 귀엽고 잘 느끼고 연애도 즐기고...
연애체력도 있고 역립&연애반응도 좋습니다.
슴가가 작아서 슴가 매니아는 패스하시길...
서비스를 잘하는 것은 아닌데 기본적인 스킬이 있습니다.
손의 피부가 좋아서 자극이 되더군요.
살가우면서 여성스러운 타입이네요.
봄이의 흐느낌을 들으러 이번주에도 가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