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봄 | |
야간 |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아는 형님의 소개로 가게된 입구 안마.
어느새인가 모르게 혼자 자주 가는 수준까지 되었습니다.
실장님과 미팅 시간..
괜찮은 언니 해주세요..~~ 섹시하면서. 신세경같으면
좋겠네요. 하니까.. 알아서 해주신다길래.. 믿으라고하네요.
그래서 믿어버렸습니다.
대신 시간을 좀 기다려야 한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언냐랑 잠깐 놀다가~~
복도에서 좀 꽁냥거리면서 빨리다가 입장
탈의하고서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 한대 빨았습니다.
그리고서 자연스럽게 물다이로~~~~ 물다이 서비스~~
물다이는 좋아합니다. 미끌미끌한 그 기분이 좋아서...
그냥 털썩 누워있으니.. 아래쪽에는 생기가 오고
똥까시도 해주고 입싸 가능케 하는 비제이까지.. ㅎㅎㅎ
방심하다가 발사할뻔했습니다.
물다이 끝내고서... 애무 시작
똥까시 원없이 받았습니다. 똥꼬에 혀가 닿을때 이상한 느낌때문에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날은 끌리더라는.. ( 힘주면 똥나올뻔 했음..;;;)
흥분된 고추를 잡고서 뒤치기를 시전합니다.
똥까시에 두손두발 다들고서 얼마 못돼 발사 함
아 예명 빠졌네요
예명은 봄, 그리고 신체스펙은 튜닝 C 와꾸 제법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