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 입구 안마에서 엄지를 보고 왔습니다!
회원님들의 소중한 달림비를 위하여 읽고 달리셨을때 돈아깝지 않게,
최대한 사실에 근거해서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얼굴 - 이쁩니다. 안마치고 이정도면 상급이라고 생각되고요, 뭔가 2000년대 드라마 보면 나오는
이쁜 집순이 느낌입니다. 집에서 남은 반찬에 밥통채로 비벼서 우걱우걱 먹으면서도 생각보다 이쁜 그런 느낌?!
얼굴도 전체적으로 작고 성형기는 잘 모르겠지만 없는것 같고, 온순한 느낌과 부드러운 느낌이 좋습니다.
저는 만족했습니다.
몸매 - 팔 다리 슬림하고 몸매 자체도 많이 슬림합니다. 가슴은 A컵~A+ 컵이고 당연히 자연산이며,
이 몸매에 이거보다 가슴이 크면 좀 이상할 것으로 생각되기에 이정도면 훌륭한 몸매라고 하겠습니다.
일단 군살이 없고 피부가 희고 아직 안마치고 어린축이기에 탄력도 살아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인드 + 서비스 - 오빠의 돈과 시간의 가치를 잘 이해하고 정말 최선을 다해서 서비스를 해 주려는 모습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애가 서비스를 잘 하고, 다양한 느낌의 서비스를 구사합니다.
이게 무슨소리냐 하면 보통 아가씨들한테 서비스를 받아보면
'얘는 하드한 느낌에 물다이가 강점이다' '얘는 애인같은 애무와 BJ가 강점이다'하는 식으로
뭔가 분류가 가능한데, 엄지는 그 모든 분류를 자신이 자유자재로 넘나듭니다.
아마 그만큼 서비스를 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매 서비스마다 정성을 다하기에
손님 입장에서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연애도 정말 다양한 기술? 을 선보이며, 특히 연애감이 매우 압권인데
그냥 좋기만 한게 아니라, 완벽한 페이스조절을 통하여 점점 연애를 할수록 좋아집니다.
마지막에는 사정을 할 때에 사정 하는 그 존슨을 꽉꽉 잡아주어서
뭔가 사정하다가 꽉꽉 걸려서 밀어나오게 하는 엄청난 경험을 선사합니다.
요약 - 대단한 경험이었습니다. 연애감은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