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립니다.

날씬합니다.

예쁩니다.

이 세가지로 압축되는 로라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문이 열리자마자 만난 로라언니는 정말 어립니다.

깨끗한 이미지에 예쁜 얼굴, 살짝 룸삘을 품기지만 이건 패스

꽤나 슬림한 몸매,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앙증맞은 A컵슴가까지

모든게 좋습니다.

피부는 당근 부드럽죠

탄력도 좋고 가슴의 모양, 꼭지색깔, 유륜의 색깔 모두 옅은 핑크로

완벽합니다.

사이즈를 중요시하는 분들은 별로시겠지만 그외에는 무조건 만족하실거 같습니다.

기대이상의 적극적이고 도발적인 마인드와 서비스를 가지고 있네요

뭔가 잘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제 똘똘이를 물고 게걸스럽게 빨아댑니다

발가락 발바닥까지 쭉쭉 빨아대는데 격렬합니다.

빠떼루 자세로 시작하는 똥까시또한 혓바닥으로 자극하는데 기대이상입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입술이며 가슴이며 정말 맛있게 빨았습니다.

느끼는듯 참는듯한 그 반응

정말 흥분되고 뿌듯합니다.

바로 콘 장착후 붕가붕가

꼬츄가 아플정도의 쪼임.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그녀의 몸짓이 절

흥분하게 합니다.

남자를 달리게 할줄 아는 여자에요

신체 스펙도 훌륭하지만 사이사이 보이는 여우짓이 더 연식이 올라가면

남자 잡아먹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