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을 보자마자 이쁘고 큰가슴을 외쳐봅니다
루나라고 있는데 대기시간 있다고
바로 콜을 외치고 진행해봅니다
우선 샤워와 사우나를 느긋하게 즐기고 나와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기다렸네요
시간 되었다며 실장님께서 안내해 주십니다
안내해주시는 실장님의 키스와 서비스 잘받았어요
키스느낌이 너무 좋으셨삼 ㅋㅋ
이제는 언니방으로 입장하는데
예쁜페이스의 언니가 인사를 하네요
다만 키는 아담한 편인데 몸매가 완전 슬림합니다
그러면서 가슴은 의젖한 C컵 뽀얀피부에 몸매가 예술적으로 좋네요
샤워이후 침대로 바로 이동해서 진행해 봅니다
키스느낌도 좋지만 반응이 애인저리가라 할정도로 달달하더군요
루나의 체온과 숨결을 초~ 밀착해서 느낄수있다는게 제일 좋은듯해요
저의 입을 루나의 밑으로 들이대고 야무지게 빨아주는데
반응도 좋지만 식감이 가장 좋습니다 아주좋아요
서로 적당히 달아올라 CD를 채우고 루나가 위에서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아주 황홀함 그자체!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어 최대한 깊히 넣어보는데
촉감이 완전 대박이에요
게다가 신음소리와 반응오집니다
신호가 금방오네요 참지못하고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아직 안보신분들은 루나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처음부터 나가는 그순간까지 사랑스러웠던 루나와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