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아레나 | |
강남 | |
10/6 | |
아라 | |
주간 |
실장님께 화끈하게 잘 노는 언니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클럽은 뭐니뭐니해도 언니가 잘 놀아야 그 맛이 제맛이라~.
샤워하고 복도에 입장하니 아라 언니가 마중 나와있었고
의상부터가 후덜덜 했습니다
그건 입은것도 벗은것도 아녀~
안으로 들어서니 아라 언니를 비롯해서
다른 언니들까지 단체로 덤벼들더니 애무를 시작~
보z~자z등의 섹드립은 장난이고 그보다 훨씬 높은 수위의
섹드립이 귀에 쟁쟁하게 들리고
손만 뻗어도 언니들의 몸을 만질 수 있고
많은 언니들이 나를 흥분 시키기 위해 빨고
근데 그런게 나뿐만은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나와 똑같이 놀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쇼파도 성에 안찼는지
중간에 있는 침대에 올라가서 언니랑 뒷치기를
열과 성을 다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미친듯이 못놀수가 없었겠지요
저 또한 아라 언니의 허리를 붙잡고 더 쎄게 박아댔습니다
아라언니는 몸매 자체가 덕을 부르는 몸매라인이였고
속옷을 입은 모습도 엄청 섹시했지만 나체의 모습이 정말 이뻤습니다
클럽에서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관전을 즐기면서 아라와 원샷~
발싸후에 방으로 들어가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좀 쉬었습니다
그냥 쉬면 재미없다고~담배 하나씩 물고 이방 저방 구경을 다녔는데
다른 사람들의 방을 훔쳐보니 그것도 또다른 흥분이 되면서
그렇게 즐거울 수 가 없었습니다
몇군데 방을 구경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아라의 침대 서비스를 받아 보았습니다
부드러운 키스부터 시작해서 69를 돌아 이쁜 보z맛도 보고
아라의 하드한 bj실력에 또 다시 불끈 거렸습니다
아라 언니도 점점 흥분된 신음을 하더니 보z가 젖었다면서
두번째 연애를 유도 해줬습니다
환상적인 연애감의 아라와 두번째 발사도 아주 흥분되고 좋았습니다
투샷이 끝나고 나니 온 몸에 힘이 빠지면서 졸음이 몰려 왔습니다
아라와 끌어안고 잠시 눈을 감고 있다가 키스를 받으면서 내려왔습니다
이곳의 분위기는 가만히 있어도 쌀것 같은 분위기 인것 같아요
아라언니 저를 잘 리드해주고 연애도 아주 잘 하는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