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후기의 홍수의 정보의 바다 속에서

옥석을 가려내는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나

무엇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정성스러운 실장님의 스타일상담 & 매니져 매칭과

잘 교육된 체계적으로 움직이며

친절하고 간결한  남직원들의 안내.

그래도 무엇보다 중요한건 매니저와의 즐거운시간.

철수의 몇몇 언니들을 보았지만

스타일이 안맞은 적은 있었어도 서비스나 마인드면에서

불만족스러웠던 적이 없었습니다.

어제만났던 언니 지지는

165 슬림라인 가슴은 C컵. 뽀얀피부 예쁜얼굴.

섹기가 좔좔.. 얼굴은 또 귀염상..

샤워를 후다닥 마치고 침대에서 꽁냥꽁냥~~

딱 좋을시점에 끊어지는 짧음이 조금 아쉬움

그러나 그 후에 시작되는 ......

나의 상상력을 그대로 흥분도로 옴겨가기때문에

흥분도는 아주 최상급. 섹스...

지지의 최강 무기인 봉지쪼임..

시청각으로 자극되어 3분요리가 되는것은 시간문제..

오픈한지 얼마안된 철수이지만.....좋은 언니들과 실장님들로 이루어진.....낮이고 밤이고 북적이는 그곳은..

안가봤으면 모를까..다른곳은 못감..백문이불여일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