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약속이 일찍 끝나 뭐할까 고민떄리다 물이나 빼로 가자해서 

그래서 이곳저곳 프로필과 후기를 보다 발견한 젠틀맨 가영언니!!

지명이 많다는 후기를보고 혹시나해서 예약을해봅니다

다행히 시간 비워져있어 예약잡고 바로 달렸네요ㅎㅎㅎ

간단히 샤워를 하고 기다리다 가영언니를 만나러 내려갑니다ㅋㅋ

169정도 되는 키에 몸매 예술에 가슴은 C컵!!!!!!

몸매 진짜 예술인 가영언니 지명이 많을수밖에 없겠네요

가영언니 밀실서비스 장난 아닙니다!!!!!

밀실로 저를 끌고가더니 키스와 BJ와 몸을 흐느적흐느적 몸을 비비는데 미치는줄알았습니다

맛베기인가 싶어 참고 기다리는데 자리를 옮겨 또 빨아주고 비벼주고 뭐 이런언니가 다있는지 

밀실에서만 그냥 죽일기세로 해주는데 그냥 발싸 할뻔했습니다ㅎㅎ

그렇게 밀실에서 큰위기를 넘기고 방으로 입장

옷을 벗고 가영인니가 야릇한 눈빛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피부가 얼마나 매끄럽고 좋은지

저도 신나게 빨아제끼며 가영언니와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ㅋㅋㅋ

복도에서 진짜 기 다 빨리고 방에서 더더욱 빨리고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싸는순간

오랜만에 다리 힘풀려 집으로 왔네요ㅠㅠ

방에 들어가기전 밀실에서 뽕뽑아버리는 가영언니 절대 못잊을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