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강남역 | |
8/18 | |
주간 회원가 | |
연서 | |
키 165정도 성형삘 있는 섹시 외모 살짝 원숙한 글램룩 몸매이고 살짝 까무잡잡 합니다. 튠C-컵 | |
착하고 조금은 낯을 가리나 서비스 마인드 연애 마인드 좋습니다 | |
주간 | |
8.9 |
연서 첫인상 :
설형삘 좀 나고 선수 느낌이 나는 친구를 엘에서 보게 됩니다.
팔다리는 가늘고 키도 좀 있다는 느낌인데, 조금은 평범한 선수 느낌을 받았습니다.
.
연서 성격 :
성격은 착하고 친절 합니다.
조금은 낯을 가리는 듯 하나 나중에는 애교도 부리고 친밀감 있게 다가 옵니다.
조금은 맹한 느낌(좋은 의미로..)도 나지만 천성적으로 마인드 좋다고 느꼈습니다.
연서 몸매 :
키가 작아 보이지 않아 물어보니 165라 합니다.
가슴은 튜닝 B+ 또는 C-정도 되고 니플도 적당하니 나쁘지 않은 사이즈로 입에 머금기 좋습니다.
피부톤은 상짝 까무잡잡 하고 봉지털 싹 밀었는데 두덩이가 두툼하게 올라와 먹음직해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날씬한 몸이지만 약간읜 원숙미가 있는 글램삘도 아주 쬐금 있습니다.
애교 뱃살이라고 해야 할 듯 합니다.
연서 서비스 :
FM 서비스입니다.
처음에 발을 잡아 가슴에 부비고 애무를 합니다.
애무를 하면서 바디를 타고 똥까시도 깊게 들이댑니다.
뒷판 앞판 서비스 할떄 스킬 보다는 정성을 다해서 꼼꼼하게 해줍니다.
침대에서도 뒷판 앞판 애무해 줍니다.
연서 연애 :
여기서반전이 나오는데 69할떄 봉지를 날름하니 어쩔줄을 몰라하다 벌러덩 눕습니다.
그리고 봉지 애무.. 보빨이 들어가는데 리엑션 장난아니게 좋습니다.
벌렁 벌러 거리고 부들 부들 떨면서 애액을 흘리는데 먹음직 합니다.
콘 껴진 똘이를 집어 넣으니 팔다리 허우적 대면서 저를 완전 감싸안고 봉지 속살이 쪼입니다.
완전 느껴 버린 봉지액 때문에 미끈 미끈 잘 움직이고 발사할때 격렬한 신음소리와 함께 라스트 조임을 시전 합니다.
처음에 봤을떄 감흥이 안왔는데, 서비스 이후 69와 본게임 들어가서 완전 깜놀의 반전이었습니다.
섹스의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스타일의 언니로 와꾸 따지지 않고 슬림과 언니 선호하지 않으신다면,
연서와의 한판은 엔돌핀 상승과 격렬함에 급흥분감을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떡 정말 즐기고 잘 느끼고 즐기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