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어제 | |
크림 | |
야간 | |
10점 |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을 걸치고 집으로 오는 길에 뭔가 아쉬워서 발걸음을 입구로 돌렸습니다.
NF인데 정말 괜찮다는 크림 언니
대기가 얼마가 있든 오늘 꼭 볼 요량으로 느긋하게 씻고 기다려 봅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만난 크림 언니
어려보이는 와꾸는 아니지만 이쁘장합니다.
키는 적당합니다. 한 163~4정도 되려나
몸매는 군살이 없고 가슴이 조금 작습니다.
서비스는 물다이는 없고 샤워 후 침대 서비스로 이어집니다.
씻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이 언니 서비스 정말 잘합니다.
먼저 가슴과 입으로 애무해줍니다.
어깨..등...엉덩이를 지나..똥까시....다리...발가락까지 애무해줍니다.
거울로 볼 수가 있는데 정말 열심히 합니다. 부비하다 갑자기 제 발가락 흡입할땐 깜놀
참기가 점점 어려워져서 제일 기억 안나는 애국가 4절을 되뇌입니다..
어느새 자세는 69가 되고 열심히 빨아봅니다.
사실 언니들 반응은 진짜인지 아닌지 구분이 되지는 않습니다.
근데 오바스럽지 않게 잔잔한 소리가 나와서 좀 흥분은 되네요
그리고 다시 콘돔을 끼고 언니가 위에서 해줍니다. 한참을 하다가
자세를 체인지하여 열심히 흔들어 줍니다.
정상위....뒤치기....정상위에서 발사합니다.
이 언니 잡고 안놓습니다.
키스하면서 가슴도 만지고 여기 저기 만져봅니다.
사실 벨이 조금 전에 울리긴 했지만 이 언니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런 점이 더욱더 끌리는 듯합니다.
요약하면 와꾸 나오고 슬림하고 물다이는 없지만 침대에선 빡세고 성격은 여자여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