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강남역 근처 | |
8월 16일 | |
기본가 | |
아이린 | |
165/B | |
여성스러움 | |
야간 | |
9 |
스타일 미팅을 하면서 애인모드 좋은 언니를 실장님이 추천해줌..
언니는 아이린......
엘베에서 맞이해주는 아이린......
" 안녕하세요 오빠 ~ "
- 안녕~ 반가워
" 오빠 운동해? "
- 아니 왜?
" 오빠 허벅지 단단하네 "
- 자전거 타서 그런가봐 ㅎ
이야기를 하면서 언니 방으로 감...애인모드언니라서 관전쇼는 없음..ㅜㅜ
방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대화가 슬슬 마무리 되가자 가운벗은걸 받아주고
아이린도 서서히 준비 해갑니다
옷이 벗겨지면서 보여지는 뽀얀피부에 슬림한 바디에
오똑한 코에 키스를 부르는 입술을 가진 처자
샤워장에서 간단하게 샤워를 시켜주고 배드로 이동 마른애무를 받을려고 누우자
그녀가 다가오며 꼭지애무를 시작으로 서서히 애무해주며
느끼는데 애무가 얼마나 좋은지
똘똘이가 살며시 갸우뚱 거리며 기립하더니
오늘 컨디션이 좋다고 아우성 거립니다
그런뒤에 BJ를 받는순간 행복한 똘똘이 계속 받다간
발사를 할거 같아..
스톱을 한뒤에
자세 체인지 그녀의 뽀얀 피부결을 느끼며 가슴을 탐하니
이리저리 좋다며 좀더 빨아달라며 내얼굴을 부둥켜 안고
안놓아 주니 더욱더 그녀의 몸을 탐하다가 콘을 씌운뒤
바로 뒷치기로 펌프질 하며 두손은 그녀의 가슴을 살포시
어루만지며 교감을 느끼다가 정상위로 바꾸며 교감을
이루다보니 똘똘이가 또 한번 기립하며 시원하게 마무리
그녀가 웃으며 콘을 빼준뒤 뒷정리후
끝난뒤에 담배 한대 태우는대 끝나고나서도 내옆에
찰싹 누우며 연인같은 시간을 보내다가 퇴실벨이 울리자
아쉬운 마음 안으며 퇴실준비 하며 퇴실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