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계 탕웨이의 겨털이 있었다면, 입구 크린이에게는 천연 밀림이 있닷!

안마 기행기


색계 탕웨이의 겨털이 있었다면, 입구 크린이에게는 천연 밀림이 있닷!

새마을 1 17,760 2017.08.16 12:50
입구
크린
야간
10점

퇴근길 집에가는 버스타는 곳에 있는 입구

집에가기 편하기에...또 들러봅니다.


대박 NF 들어왔다는 말씀에 믿고 지명후 샤워실로 갑니다...

샤워후..시간도 많이 남았겠다

안마를 받아 봅니다.

평소 안마를 안받는데..오늘 받아봅니다.

아저씨가 꾹꾹 잘 눌러주네요.

괜춘했습니다.


안마가 끝나고 또 시간이 남아...다행히 핸드폰에 넣어놨던 동영상 봅니다.

이거 없었으면 자빠져 잤을듯..


시간이 흘러 엘리베이터로 입장~~


아직 수줍음(?)이 많아 미러쇼가 없다는데


첫인상...띠용...이목구미가 뚜렷하네

옛날 추억의 배우 염정아가 살짝 생각나게끔 하는 얼굴입니다.


옷을 벗겨보니...슬림하고 가슴은 좀 작긴 하지만 체구에 맞는 가슴이라  만족합니다..ㅎㅎ..

키도 170가량 되어보이고 전체적 밸런스가 좋습니다

 

언니가 참 착한거 같습니다..말도 조곤조곤 예의있게 말하고 사람 편하게 대해주고

배려해주는 모습이 좋더군요


씻겨준다고 합니다...

여기저기 잘 씻어주네요


느낌이 좋네요..정성껏 잘해줍니다...


물다이가 없으니 바로 베드로 갑니다.. 제대로 누우라 하더니...애무..


이런 타입 애무가 상당히 좋더군요...왼쪽다리 갔다 오른쪽다리 갔다 왔다 하면서..

아쿠아없이 혀와 침으로만 진행하는데 느낌이 매우 꼴릿꼴릿합니다.

역립을 시도하는데 요즘 트렌드는 깨끗한 왁싱인데 천연 그대로의 밀림이

더욱더 꼴릿하게 합니다.

사운드마저 꼴릿하네요


바로 누워서....합체를 합니다.

여성상위-앉아서-후배위로 마무리 합니다.

신음도 예쁘게 내주네요

 

연출되지 않은 진정한 소리.

이것이 바로 제겐 애인모드이자 힐링입니다 ㅎㅎㅎ


즐겁게 연애 마무리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합니다 



Comments

지터02 2017.08.16 12:50
멋지네요 후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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