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시점 : 8월
미팅 내용 : 진짜 서비스 최고중에 최고로 잘하는애로!
주간/야간 : 야간
방문 내용 : 요즘 들어서 너무 안마에 가서 서비스는 안받고 일방적으로 즐기기만 한 것 같아
뭔가 제 스스로에게 미안(?)해 집니다... ㅋ;
원래 예로부터 안마는 물다이도 받고 서비스도 받고 이것저것 많이 받으러 가는곳인데,
일방적으로 언니 보자마자 달려들어서 개처럼 공격만 하고 허리만 놀리다가 끝나니까
돈값도 안하는거같고 허탈하더라고요 ㅋ...
그래서 오늘은 좀 다른 스타일의 언니를 추천받아봤습니다.
애교있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보다는, 진짜 쌔고 잘하는 언니로~
착하게 생기신 남자 실장님이 말씀하시네요,
'형님, 고은이 보실건데요, 진짜 처음에 얘 뭐하는거야 싶어도 딱 5분만 그대로 놔둬보세요.
장담하는데 다른 세상을 보실겁니다.'
오호?! 다른세상? 과연 얼마나 잘할지 기대를 하면서 방을 안내받아 잠깐 졸고 나니 시간이 되었네요.
안내를 받아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복도를 돌아보니,
벽에 등을 기대고 다리 한쪽을 섹시하게 굽힌 아가씨가 있네요.
좀 강한 인상이지만 졸라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ㅋ
근데 아무 말도 없이 그냥 슥 손을 들어서 복도에 있는 의자를 지목합니다.
뭐지? 앉으라는건가? 하고 호기심에 앉아보니,
갑자기 자연산 C~C+은 되어보이는 엄청난 가슴을까더니,
그대로 BJ를 시전합니다.
근데 BJ가 진짜! 햐... 좀 야한말이지만 '입보지'라는게 이런거구나 하는걸 느낄 수 있는 그야말로
어어? 하는순간에 쌀것만 같은 엄청난 실력입니다.
그것도 한 일이분 쬐끔 하는게 아니고, '방에 언제 들어가지?'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한 10분동안 진짜 좆이 녹아없어질것처럼 빨아대는데, 와...
BJ의 진수를 맛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쾌락에 몽롱해진 정신상태로 고은이가 이끄는대로 방에 들어가 눕습니다.
뭐 줄까? 물어보길래 (이게 우리의 첫 대화였습니다 ㅋㅋㅋ) 녹차 달라고 해서 한잔 마시고,
담배 한대 물었는데, 고인이는 침대에 안올라오고 쪼그려서 담배를 피네요?
왜그러냐니까 자기는 불필요한 대화 안하고 침대에도 담배필때는 안올라가고
오직 서비스하고 연애할때만 올라간답니다 ㅋㅋㅋ
좀 특이하다 생각하고 있는데, 담배를 다 피고 물다이로 이동합니다.
물다이 하기전에 샤워부터 시켜주는데, 여기서부터 또 완전 예술입니다.
제가 서있는 상태로 애가 막 달라붙어서 앵기고 비비고 물고 빨고 만지고 하는데,
이거야 말로 진짜 스탠딩 물다이입니다.
그냥 스탠딩 물다이도 아니고, 진짜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는데 그냥 존나 잘합니다.
마치 동선 하나하나 움직임 하나하나가 다 체계화되어있고,
제 키와 체형과 몸매에 맞게 모든 몸과 입과 손과 발과 다리와 가슴과 배와 엉덩이를 쓰며 하는 애무들이
다 최적화되어있습니다.
더 대박인건 이어지는 물다이입니다.
진짜 깨작깨작 입으로 쪽쪽 거리면서 다리에서 등까지, 등에서 다리까지 내려가는 그런 물다이가 아니라,
전신을 다 활용해서 완전 남성의 성적 판타지의 극단을 선사하는 엄청난 물다이입니다.
엄청 스피디하고 파워풀하면서도, 디테일은 섬세하고 부드러워서
이건 정말 안마 사장이라도 정신을 못차릴 것이 분명합니다.
육성으로 헉! 으헛! 앗! 소리가 절로 나오고,
진짜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물다이를 잘 탈 수 있나 하는 감탄을 하게 되는 물다이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이렇게 대단한 물다이를 항상 얘는 뭘 하면 최소 10분은 합니다.
이건 그냥 받아보라시라고 밖에 말을 할 수가 없네요.
죽음입니다. 홍콩에 안가보셨다면 고은이를 통해서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어쨌든, 물다이가 끝나고 몸을 행구고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다 보면,
또 미칠듯한 애무와 BJ가 이어집니다.
아마 조루였으면 지금쯤 최소 3번은 싸지 않았을까 싶은 미친 서비스인데,
여기서 또 엄청 대박인것은
BJ를 하면서 입으로 콘을 씌우고 여상으로 삽입해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자세 바꾸라는 말을 한마디도 안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여상자세도 있었나 하는 다양한 체위를 선보이며
자기가 알아서 사정까지 달립니다.
진짜 이정도면 너무 서비스가 좋아서 미안해 질 지경입니다.
연애감이요?
잘못하다가 뽑혀 나갈 느낌입니다.
때로는 부드럽다가도 힘주면 확 쪼여오는데, 이때 진짜 '어~어!'하는 소리가 절로나옵니다.
진짜 여성상위로 사정하기 개힘든데, 고은이는 그 어려운걸 해냅니다.
사정 하기 3분정도 전에 예비콜 울리고, 사정 딱 하고 씻고 잠깐 누워서 담배한대 피니까 본콜 울리더군요.
진짜 미친 한시간입니다.
다른 매니저들 볼 때에 비해서 농도가 한 7배는 강했던 인상깊은 한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안마 다녀본거 다 해봐야 30번도 안되지만, 그 30번중에 단연코 서비스로 원탑중에 원탑이었습니다.
조금 애가 미친거같은 광적인 서비스를 해서 처음에는 당황스러운데,
나중에는 같이 미쳐버리기때문에 ㅋ....
어쨌든 고은이 대박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