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동화 | |
귀여우면서 화려한 느낌의 외모로 전형적인 베이비 페이스 아담 사이즈에 폭발하는 글램룩 B+컵 | |
털털하고 쿨한 성격 | |
야간근무 | |
8.9 |
아담하면서 너무 마르지 않은 언니로.. 글래머면 좋은대 라인이 있는 글래머로
좀 까다롭나요?
실장님 곰곰히 생각하시더니 조금 기다리라고 합니다.
대기 조금 있었구요.
시간 되서 입장
베이비페이스에 화려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아가씨가 방긋하고 마중합니다.
키는 작은 듯 하고 얼굴을 어린듯 이쁘장하니 마음에 듭니다
담배 한대 빨며 대화 나누는데 언니 성격 쿨 하네요.
가운 벗으니 언니도 벗네요... 글램룩 나옵니다.
돼지 아니더군요. 탄탄한 느낌에 날씬한 느낌도 나면서 글래머룩
딱입니다.
피부도 하얗고
서비스 시작 합니다.
어라? 기술도 좋고 느낌도 좋고 몸을 가지고 논다기 보다는 꼼꼼하게 하는데 남자의 성감대를 잘 압니다
똥꼬.. 미쳐버리는 줄.... BJ.... 움찔 움찔..... 캬
본게임 들어가기전에 동화 언니 키스로 시작 하여 가슴 제 입에 밀어 넣고 빨게 하더니 69 들어오네요.
시체모드로 있어도 동화 언니 알아서 척척 대줄거 다 대주니
누워 벌려 빨아주마... 이런거 할 필요도 없었네요.
콘 끼고 위에 올라타는 언니의 기술... 이어지는 요분질과 펌핑
서비스 받았으니 서비스 해주겠다는 신념하게 위치 바꾸고 정상위에서 폭풍 피스톤질
잘 쪼이는 봉지에 제 똘이는 흐물해지면서 쿠퍼액을 바구 발사 했습니다.
먼가 느낌을 받았는지 발사순간에 쪼여지는 언니의 봉지 속살
기막힌 타이밍에 청룡열차를 타고 하늘나라로 날아 올랐습니다.
중상급 내지는 상하급의 서비스와 떡감이 스트레스를 날려 버렸네요
저처럼 베이글 찾으신다면 조심스레 동화언니 추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