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저번주 | |
야간가 | |
연서 | |
동끌 귀여운 외모 살짝 젖살이 있는 통통 몸매입니다. | |
발랄한 성격이 애교도 있어요 | |
야간근무 | |
9.5 |
실장님 소개로 본 언니입니다.
스타일 미팅으로 아담하고이쁘고 어린 친구 좋아한다고 하니 기다리라 하고 본 친구네요.
방에 들어가 이름 물어보고 언니 와꾸 따고 몸매 보고
이름은 연서라 하네요.
합류한지 얼마 안되었다 하고 키 물어보니 160 안된데요. 그런거 같습니다. 정말 작아서 아담하고사랑스러워요.
가슴은 A컵 이었고
성격도 밝고 발랄 하네요.
서비스 배운지 얼아 안되었다고 미숙하다고 얘기하는데 귀엽네요.
서비스 소프트합니다.
애무는 느낌 좋아요. 바디는 확실히 미숙하지만 애무는 열심히 하더군요.
그먕 삼촌미소 나옵니다.ㅎㅎㅎ
침대에서 애인모드는 정말 레알이네요.
리엑션 정말 좋았습니다.
69하면서 탐하는데 완전 부들 부들 떨면서 신음소리 내고 구멍에서 애액이 줄줄줄....캬
이래서 어린친구 먹는 맛이 나지요.
CD입으로 끼워주길래 살짝 엉덩이 미니 ㅇㅅㅅㅇ로 꼽고 시작 합니다.
잘 쪼이네요.
허리 잘 움직이구요
사운드 레알입니다.
저도 그반응 보면서 저도 즐겼습니다. 정말 떡치는데 끼를 발산하네요.
끼많은 친구 보면 좋아라 하지요.... 이번엔 제가 리드 들어갑니다.
ㅈㅅㅇ로 바꾸고 허리 흔들고 키스하고 가슴만지다 발사
그냥 영혼까지 빠져 나가는 느낌으로 시원하게 빠지더군요.
저랑 궁합이 절말 잘 맞았습니다. 또 보고 싶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