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분홍 | |
야간 | |
9 |
간단히 샤워하고 수면실에서 잠시 대기하니 스텝분이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방에들어가 첫인사를하고 침대 끝트머리에 앉으니 자기 옆으로 오라고 분홍씨가 부르네요.
자리를 옮겨 시원한 커피 마시면서 담배를 피는데 요즘 한창 시끌시끌한 김정민씨를 닮았다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간단한 호구 조사후 탕에서 서비스를 받는데 바디,
전립선까지 똥까시는 깊히 하지는 않고 살짝하는 수준이었고 대신 손가락으로 똥고를 터치하는데 느낌 제대로였습니다. ㅋㅋ
BJ는 쭉쭉 빤다는 느낌에 귀두를 자극하는 혀놀림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간략히 서비스를 받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슴가가 크진 않지만 말캉하니 꼴릿합니다.
전 역립 매니아라 침대에서는 받는것보다 해주는걸 더 좋아합니다.
이 언니가 얼마나 느끼는지 보고 싶어져 누우라하고 제가 키스부터 슴가, 봉지를 차례로 애무하였습니다.
클리를 손가락으로 터치하니 슬슬 꿀물이 느껴지더군요.
본격적으로 봉지를 입술과 혀로 강약 조절하면서 공략하니 허리 반응이 조금씩 격해질라는 찰나에 언니가 해 준다고하여 다시 한번 강렬한 BJ를 받는동안 느낌이 오더군요.
정말 악착같이 참았습니다. CD 착용후 상위 -> 정상위 -> 후배위 순으로 즐겼습니다.
어쨌든 한 마디로 총평하자면 즐탕!!! 이 한마디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