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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수요일 저녁 회사 동생들과 알콜 충전중에 필 받아서 .12시 쯤에 가려고 했으나..
중간에 좀 꼬여서 2시에 방문.
무척이나 땡겼는데 자리가 안끝나 늦게 가게 된게 좀 우울했음.
하나 실장님과 상담후 좀 기다리다가 탕방에 입장.
큰 눈망울에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에 살짝쿵 아담한 키에 날씬한 언니가 반겨줍니다.
제가 약간 마른 언니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
복도에서부터 탐색전없이 빨아대기 시작하네요
옆자리 커플은 떡치려나 봅니다 격렬하네요 ㅋ.ㅋ
꼴릿은 한데 풀발기(?)하기엔 왠지 신경이 분산되는 느낌이라 방으로 이동
복도에서 빨다 끊은게 아쉬웠는지
침대에서는 더 격렬하네요
까무잡잡하고 잘 빠진 몸매를 보니 내동생 미쳐 날뜁니다.
희디 흰 피부보다는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를 보면 정신줄을 놓습니다. 특히 이 언니 뒷 모습이 아주 황홀하네요
물다이때도 날아다니긴 했지만 그래도 침대에서의 점수를 더 높게 쳐줍니다.
침대로 오자마자 바로 애무 들어오는데 흡입신공이 대단하더이다.
누가 옆구리를 찌르면 거의 주저앉을 정도로 간지럼을 많이 타는지라
이쪽으로 흡입이 강한 애무가 들어오게 되면 거의 실신지경입니다.
약간의 알콜기가 몽땅 산화됨..하드하고 편안한 똥까시 후에 69자세. 언니 숲속샘에서 물이 콸콸 쏟아집니다. 향기도 좋구요.
일단 체력안배를 위해 후측위자세로 돌입. 언니의 사운드도 아주 탁월합니다. 후배위 자세 스킬로 변경 후
좀 힘들어하자 상위로 스킬 변경... 내동생 아주 아주 미쳐 날뜁니다.
마지막 마무리 자세는 조임이 좋은 대나무쪼개기 자세로(체위이름을 몰라서 찾아보니 이렇더군요)
뺄려고 하는데 언니가 그냥 이대로 좀 있자고 하더군요.한 10분정도 언니 배위에서 있었는데 언니 가슴 뛰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더군요. 중간 중간 언니상태를 봐가면서 허리를 좀 돌려주었더니 칭찬해 주던군요 흐흐...
둘다 사워하고 침대위에서 엉겨 붙은채 수다 좀 떨다가 또 보자는 말과 함께 나왔습니다. 오랫만에 즐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