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형과 술먹다 방문한 도너츠

실장님께 와꾸 괜찮은 언냐 부탁드리고 씻고 나와서 티비좀 보다보니 가자고 이끕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본 예빈 언냐!!

연예인으로 치면 소유진 느낌이 좀 나는 언냐가 방가방가

복도에서 빨아주는데 하필이면 방안에 언냐가 있어서 예빈 언니는 제 고추를 빨고

제 눈은 딴 언냐와 마주치는 민망한 상황!!

근데 묘하게 흥분되네 ㅋㅋ

방으로 이동하여 대화를 하면 할수록 이 여인내의 애인모드에 흥이 절로 남.(물론 본인의 이빨도 장난은 아님ㅎㅎ)

탈의를 하는데 몸도 로리로리 하면서 형태가 이쁩니다.

(사이즈 크고 그런거보다 전 모양을 중요시해서리 ㅎㅎㅎ)

 몸매예술, 잘 정리된 숲.

샤워 후 바디를 타는데 바디 자체는 매우 스무스함 ㅋㅋㅋ

그 흔한 똥까시가 없다니.. 이부분은 아쉽

함께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나란히 let's be 캔커피를 마시며 희희낙낙 이야기를 즐김.

대화도중 오물오물거리는 언니의 입이 너무나도 앙증맞아 참지못하고 돌진..

본인은 젤을 쓰는걸 너무 싫어라 하고, 손님의 입장이긴 하나 원래 언니가 만족하는 걸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언니의 몸 곳곳을 애무하기 시작..

언니의 콧노래 소리를 듣다가 그소리에 흥이겨워 삽입 시작..

너무나도 섹시한 표정때문에 참지 못하고 또 키스키스!!

일단 참 그곳이 찰집니다

모양도 예쁘고...

거사를 모두 끝내고 밖으로 나오는데, 언니도 후들후들~ 본인도 후들후들~

다음에 꼭 다시 찾아오라며 굿바이 키스~

밖으로 나오는데 실장 언니 뭘 이렇게 오래있냐고 짐승이냐면서 핀잔.. ㅠㅠ

선배는 이미 나와서 기다리다 지쳐 방에서 딥슬립 중..

여튼 하늘이 노래질 정도의 최고의 떡빨..

초반 이빨이 좀 필요하긴 하겠지만.. 베리베리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