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들어 도너츠 야간에서 본 친구중에는 최고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언니이름은 세라

이미 보신분도 있을 듯 한데요.

이래 저래 이쁘고 유명하고 잘 나가는 언니를 볼 수 있는 순서는 저한테는 참으로 멀기만 합니다.

합류 한지 꽤 되어 업소 NF는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름은 들어 봤지만 이쁘다 좋다 못생겼다 별로다 라는 정보조차 접하지 못했는데,

이날은 웬일인지 야간실장이 통 크게(?) 보라더군요.

얼마전에 본 연서 이후 연속 즐탕 보다는.. 즐떡 분위기 입니다.

아무리 와꾸 따지지 않는 분들이라도 언니가 이쁘다면 모든게 오케이 입니다.

남자는 7살 아해 부터 70대 어르신까지 이쁘냐만 연속으로 외치죠..

저도 그중에 한명입니다. 이쁘면 최고라는 점은 저도 인정합니다.

하여간에......

첫 이미지는 좀 화려한 느낌의 언니네.. 이쁘네... 정도 였습니다.

어두운 복도에서 처음 봤기에 그런 듯

방에 들어가서 보니 .. 정말 이쁘구나... 라는걸 깨닫습니다.

비슷한 공인은 여러명 나옵니다.

싱크율이 좋다기 보다는 이미지이니 참고하시고....

첫 이미지는 한성주..... 동영상 유촐된 미스코리아 출신이죠...

그러다 떡치면서 위에서 아래로 보니 한채영 찔끔 나옵니다.

이번에는 아래에서 위로 보니 김희선 느낌이..... 혹자는 판빙빙 느낌도 난다고 하더군요.

제눈엔 김희선 느낌이 났습니다. 비슷할 수도 아닐 수도 있겠죠.

위에 언급한 공통점은 이목구비 큼직 하면서 서구적이고 이쁘다는 거죠.

최근 도너츠에서 본 언니중에는 최강입니다.

키가 작은줄 알았습니다.

165정도? 그런데 힐을 안 신었더군요. 옆엣 보니 훌쩍 키가 큰게 느껴 집니다.

키 물어보니 170이랍니다. 프로필 상은 168이던데... 원래 키큰 언니들은 작게 말하더군요.

하여간에 키 작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날씬 합니다. 슬림과는 아닙니다. 날씬..라인은 조금 미흡하나 전반적으로 볼때 나름 괜찮습니다.

가슴 사이즈는 튜닝인데 B+정도? 후하게 치면 C-정도 될 듯 하더군요.

역시나 봉지털은 완전히 싹 밀어버린 블라질리언 왁싱.. 이건 보빨 하기 최고였네요.

성격은 여성스럽습니다.

조용한 성격인듯 하나 미소는 계속... 그래서 기분이 좋습니다.

조용하지만 웃고 있는 얼굴은 더 이뻐 보이더군요.

대화는 제가 주도 했는데, 조용하나 잘 받아 줍니다.

그래서 대화는 지루하지 않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같이 따라 붙으면서 착착 감기는 부분은 없다는점... 적극성은 조금 약하더군요.

마인드는 좋습니다. 키스 잘 받고 빨조 잘 받고 속궁한 좋으니 은근히 음담패설도 아주 소프트하게 하고..

서비스 받아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서비스는 기대하지 마세요.

확실히 애인모드 전문인 듯 합니다.

그래도 물다이서 멀 하고자 하는 정성은 보입니다.

아쿠아 바르고 달하던 못하던 바디 들어올 줄 알았는데, 생뚱 맞게 마사지아 지압이 들어옵니다.

뭉친 근육 결따라 움직이는데... 그냥 이쁜 언니 손길 닿는 느낌이 좋다는 정도만 생각하면 될 듯하네요.

최근에 온몸이 뭉친 경향이 있는데, 세라가 만져 주는 부분이 간지러워 죽는 줄 알았다는..ㅎㅎ

그리고 나서 애무 들어오네요.

입술과 혀를 이용하여 부드럽게 애무해 줍니다. 느낌은 그냥 그렇습니다만...

딱 두개 좋습니다. 똥까시와 사까시.. 이건 강추 입니다.

애무는 비록 소프트하지만 똥까시때 부드러우면서도 깊숙히 들어오는 느낌이 최고네요.

그리고 의외인데.. 사까시는 상당히 강한 느낌으로 빨아줍니다.

하드 사까시는 아니지만 받을 만 하다는게 제 생각..

침대로 와서 물기 닦고 그리고 붕가 준비 합니다.

세라 언니 제 몸위로... 가슴애무 그리고 곧휴 빨기... 다시 위로 올라아 애무... 키스유도하니 잘 받아줍니다.

프렌치 키스로 혀를 얽히고 섥히고

꼭 끌어안고 옆으로 눕게하고 제가 올라타 빨조 들어갑니다.

역시나 키스로 시작... 입술이 부드럽고 혀가 작은데 부드럽네요.

타액을 나눈후에 아래로 내려가 슴가 애무... 튜닝... 조금은 하드 합니다. 이거 조금만 개선되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 말이죠

양쪽 니플을 교대로 입에 넣고 혀와 입술로만 애무하다 더 아래로 내려갑니다.

백보지 나옵니다. 털을 확 밀었네요... 좋습니다.

거기에 살짝 아랫보지인지라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균열 부위

다리 벌려 자리 잡은후에 보지 빱니다.

날개 없고 색상 좋습니다. 클리는 그리 발달하지 않아 살짝 숨어 있어 찾기 어려움을 느낍니다만

그래도 불굴의 정신으로 애무 합니다.구멍도 혀로 핥아 보고 클리도 입술로 부비고

사운드와 리엑션은 약합니다.

하지만 간헐적인 신음소리는 보빨 하는데 힘을 주더군요.

간혹 허리도 들어올리고 다라도 떱니다.

분명 즐기면서 느끼는거 같은데 표현력은 떨어지더군요.

하지만 몸은 정직하다고 애액이 나오는데... 물 많은 언니더군요.

콘 끼고 붕가 들어갑니다.

다리를 양쪽으로 쫘악..발리더군요.

그 사이로 기둥 밀어 넣습니다..... 빨조 떄와는 또다른 반응이 나오더군요.

이때 부터 격한 신음소리 호흡이 나타나고... 은근 슬쩍 보지 맛있다고 하니 소프트하게 나오는 음담패설.. 제 존슨에 힘을 불어 넣습니다.

정상위를 좋아하고 깊숙히 박히는걸 좋아하네요.

피스톤질을 하다 다리를 꼬게 하고 옆으로 누인후에 떡질 합니다.

이자세 좋아하는군요.. 깊숙히 박히고 게다가 제가 한손으로 클리를 비벼주는데 눈 돌아가는게 보입니다.

레랑 진심 좋답니다... 보지에 자지 박아 넣고 클리 비비는걸 즐기는 언니

더욱 용기를 내어 펌프질 하다 뒷치기로

허리 잡고 피스톤질 하는데 숨넘어가네요. 저도 마침 신호가 팍팍 옵니다.

엎어 놓고 무한 펌핑... 듬직한 세라의 엉덩이가 제 하복부에 박히면서 스프링처럼 팅팅 팅기는 느낌이 오더군요.

드디어 끝에 몰린 올챙이들은 한순간에 파악 하고 튀어 나갑니다.

촉촉하게 젖은 세라의 등판... 그보다 더 젖어버린 세라의 봉지...... 떡 잘 쳤습니다. ㅎㅎ

벨 울리고 정리하고 샤워하고  키스하고는 헤어집니다.

아쉬운점은 조만간 방기 비번 들어간다는 군요.. 또 보고싶은데 말이죠...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비번 나갔다 다시 돌아오면 반드시 재 접견 들어갈랍니다.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와꾸 나오는 아가씨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이쁘다고 느꼈습니다.

170이니 장신이죠? 전반적으로 날씬한 몸매 튠 B+정도에 성격은 여성스럽고 조용 합니다.

서비스는 머...ㅎㅎㅎㅎ 하지만 마인드 좋은 붕가질은 정말 좇을 서게 만듭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당장 달려가서 접견하고 싶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