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달리는형의 ‘The Real’ 한 후기

형은 남자답게 후기 쓴다.

야설 보는거 질리잖아? 구라 없이, 팩트만 깔끔하게!

이젠 더 리얼하게 가자~

-업장명-

선릉 도너츠

-위치-

포스코 사거리에서 선릉역 방향 4분, 선릉역에서 포스코 사거리 반향 4분

-시설-

고성을 연상시키는 강남 스타일 안마

-코스-

안마의 정석, 60분

-매니저-

환희

-외모-

프로필에도 당당하게 어리고 이쁘다고 되고있고, 스타일 미팅 할때도 진짜 지금 있는 애들중에 제일 어리고 이쁜애로 부탁했고, 실물도 기대한것과 정확하게 부합하게 진짜로 안마에 이런애가 있나 할 정도로 어리고 이쁜애가 나오더라. 뭔가 그 박보영? 아니 그런 스타일보다는 티아라 은정이랄까? 딱 어떤느낌이냐 하면 잡지 vogue에 표지모델로 나올 것 같은 느낌의 와꾸였다.무슨소리냐 하면 이쁘다는 소리고 완전 형 취향저격이었다. 키는 160전후로 아담하고, 몸매는 살짝 애굣살이 곳곳에 있는데, 얼굴이 워낙 귀엽게 생겨서 몸매 컨셉하고도 잘 맞아서 전혀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었다. 가슴은 조금만 컸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용납할 수 있는 B컵이다.

와꾸 94점 몸매 82점 준다.

-마인드 및 서비스-

애가 처음부터 약간은 수줍으면서도 애교가 있고 성격도 마음이 열려있는, 아직은 떨어지는 단풍만 보고도 꺄르르거릴 것 같은 활발한 성격이라서 존나 마음에 들었다. 옛날에 피천득 선생이 말씀하시길 여자의 매력은 그 생명력 넘치는 쾌활함에서 나온다고 했는데 그 말이 딱 맞는다.외모나 나이나 이런걸로 업소 느낌 나고 안나고를 따지던데 형은 오히려 마인드를 가지고 업소 느낌을 따져야 한다고 본다. 그런 면에서 얘는 업소느낌 1도 안나는 매우 매력적이고 훌륭한 마인드를 가진 아이였다. 서비스는 살짝 수줍지만 받은 교육대로 충실히 FM에 입각하여 진행하려는 정성이 보이고, 누가 칭찬을 존나 했는지 뭔지 모르는 자신감 같은것도 가지고 있어서 진짜 존나 귀여웠다 ㅋㅋㅋ

연애는 확실히 요즘애들답게 잘하는 편이다.

-떡감-

없음-미미-부족-평범-충분-완벽-과다

떡감 완벽하다. 이정도면 조루면 찍 싸고 지루라도 어어 하는 순간 싼다.

-총평-

진짜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귀엽고 맑은 영혼을 만나서

그 맑은 영혼의 개쩌는 쪼임을 느끼면서 존나 따먹고 싶다면 강추한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