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연서 | |
정말 영계틱 하게 생겼습니다. 160 아래 키 통통 젖살에 날씬함은 한 스푼 A컵 | |
애교쟁이 | |
야간 | |
9 |
어린친구 왔다고 한번 볼래 라는 하나실장님의 떡밥
전 그걸 냉큼 물었을 뿐인데....... 월척 낚았습니다.
와꾸가 아무리 메이크업을 하고 화려하게 꾸며도 어리다는게 나옵니다.
거기에 피부도 얼마나 찰지고 탱글 탱글 한지.. 누르면 팅팅 거려요
날씬한 스타일로 통통 느낌도 납니다.
성격도 무난하나 대화를 하다보니 애교가 참 좋네요.
한번 끌어안아 보니... 젊음의 YOUNG한 기운이 제 몸으로 스물 스물 올라오더군요.ㅋ
저도 많지 않은 나이지만.. 저보다 어린 친구들 만나면 불끈 불끈 합니다요.
언니 서비스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합니다.
이렇게도 움직여 보고 저렇게도 움직여 보는데, 왜 그리도 귀여워 보였는지..ㅎㅎㅎ
본게임 들어가서 애무 받고 저도 음기 좀 취하려 봉지 후르릅 쩝쩝 했지요
확실히 애액이 줄줄 흐르네요
이런 양기보양식은 먹어줘야 한다고.. 쭙쭙 했구요.
cd 끼고 푹....... 윽........ ㅋㅋㅋㅋㅋㅋ
저랑 속궁합 너무 잘맞더군요.
그다음부터 뽈노 한판 찍고.....
펌프질 피스톤질..... 푹푹푹 푸샤 푸샤 푸샤...... 그리고 찍.... 한후에 깨꼬닥 했습니다. ㅎㅎㅎ
음기보충 지대로 하고 본게임도 무지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