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트너명 : 아미

◇ 내용 : 

오랜만에 친구놈들과 강남에서 저녁 모임이 있어서 나갔다가

술과 달림 중 달림을 위해 중간에 몰래 빠져나와서 달렸습니다 ㅋㅋ

얘들아 미안~^^

도착해서 빠르게 미팅부터 합니다

슬림하고 플레이스타일이 화끈하다며 아미씨 추천해주시네요 ㅋㅋ

실장님 추천이니 믿고 샤워합니다

저녁시간 때이다보니 손님들이 꽤 있네요

단체로 오신 분들도 보이고 ㅎㅎ

아이스티 한잔 마시면서 야구보다가 호출받고 올라갑니다~

늘 그렇듯 클럽서비스로 진행했는데

처음 받아보는 것도 아닌데 클럽서비스는 항상 조금씩 긴장되네요 ㅎㅎ

160 정도 되어보이는 아담하고 귀여운 아미씨가 인사하더니

복도 한쪽으로 이끌고는 키스와 함께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외모가 섹시함 보다는 귀여운 느낌이 들었는데,

서비스 스타일은 화끈하니 반전의 묘미가 있네요 ㅋ

복도서비스 마치고 방에 들어와서 시원한 녹차 한잔 마시면서  대화 나눠봅니다

사근사근하면서 친절하고 마인드 좋네요~

이곳은 전반적으로 대부분 마인드가 좋은 것 같습니다 ㅎ

지금까지는 내상이 없어서인가? ㅎㅎ

물다이 받는데 물다이도 하나하나 세심하게 잘 해주고

하면서 더 받고 싶은데 있는지 물어봐주니 좋네요

침대로 와서 애무하다가 콘끼고 시작하는데

신음소리가 어찌나 섹시하던지...ㅋㅋ

소리만으로도 꼴릿하게 되던군요 ㅎㅎ

스퍼트 올리면서 하다가 아미씨도 흥분했느지 다리로 꽉 조여주니

그 느낌 여러분도 아시죠? ㅋㅋ

화끈하게 즐기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