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혜수 | |
야간 |
실장님과 인사를 하고 스타일 미팅을 진행 합니다.
오늘 몇명 추천을 해주시는데 서비스를 받고싶다고 말씀드리니 혜수는 어떠시냐고 물어보십니다.
새로 들어온 뉴페이스인데 서비스 좋은 언니라고 하네요.
오케이하고 20분 정도 기다렸다가 방으로 이동합니다.
혜수는 165정도 키에 B컵의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매는 보통정도로 살짝 살이 붙어 있는데 서비스과는 마른몸보다는 이런 몸이 더 좋은 것 같네요.
처음 들어갔을 때는 긴 웨이브머리을 풀어 놓은체 였는데 민삘에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니까 원래는 담배를 피는 언니인데 제가 담배를 안피니까 자기도 피지 않습니다.
괜찮다고 펴도 된다고 해도 오빠 건강을 위해서는 안핀다고 할 정도니..너무 고맙네요.
이때부터 느꼇는데 정말 마인드가 착하고 좋습니다.
첫 만남이라 많이 어색했지만 혜수가 먼저 적극적으로 리드해줘서 매끄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약간 쑥스러움이 심한 저 같은 분들껜 혜수같은 언니가 어쩌면 제격인 것 같아요.
양치를 하고 물다이를 시작할 때 보통 간단히 샤워를 시켜주는데 바로 물다이에 눕혀놓고 직접 손으로 꼼꼼하게 씻겨 줍니다.
손 놀림도 좋고 특히 앞판부터 눕혀놓고 샤워를 해주고 뒷판을 꼼꼼하게 씻겨주다가..바로 물다이 들어갑니다.
중간에 뭐 쉬는게 없네요.
한 시간을 남자를 위해 풀로 채워줍니다.
등부터 부황을 뜨면서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그러다가 갑자기 응까시까지 확실하게 해줍니다.
앞판에서도 부비부비에다가 비제이까지 나무랄 곳이 없는 서비스를 해주네요.
물다이를 마치면 앉아서도 서비스 해주고 심지어는 일어서서도 해주고 침대에서도 해주는데 이게 말로만 듣던 안마전성기 시절에 포바디라는건가봅니다.
정말 서비스가 한시간이 모자라는 느낌이라서 무한이나 두타임으로 들어가면 더 서비스가 늘어날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서비스도 막 하드하게 비벼대고 빨고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부드럽고 꼼꼼하게 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물다이를 마치고 따로 움직일 필요 없이 알아서 잘 씻겨주고 등까지 타월로 닦아 줍니다.
서비스가 진짜 좋은 언니예요.
침애에 잠시 누워 있으니 준비를 하고 나온 혜수..
제 위로 올라와서 다시 삼각애무부터 비제이 까지 모두 들어갑니다.
그러면서 손은 제 똘똘이를 계속 자극 해주고..앞 뒷판을 모두 받은 후에 장갑을 씌워주고 바로 여상 돌입합니다.
서비스만으로도 이미 쿠퍼가 새어나올 정도로 한계였는데 여상으로 넣으니 기분좋은 쪼임이 느껴지면서 바로 폭발 직전입니다.
그대로 상체를 숙여서 키스를 하면서 엉덩방아를 찧는데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혜수의 엉덩이를 잡고 끝까지 넣고 그대로 가득 싸버렸습니다.
발사 후에 마무리 까지 확실하게 해줍니다.
마무리 후 샤워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
혜수는 원샷으로 보기에는 서비스도 좋고 쪼임도 좋아서 다은에는 무한으로 도전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