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보라 | |
160초반키에 탄탄하고 색기 쩌는 몸매와 B튜닝 섹시하고 야시시한 외모 | |
마인드 좋고 성격도 좋았습니다. | |
야간근무 | |
9 |
색기 쩌네요.
언니 이름은 보라이구요.
이번까지 두번 본건데 좋은 언니네요
입구 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이젠 보려면 많이 기다려야 하더군요. ㅎ
키는 160초반으로 탄탄 하면서 색기 쩌는 몸매가 박음직한데, 실장님도 그러더라구요. 많이 밝힐 거 같은 몸이라고..
비슷한 공인은 잘 모르겠더군요. 매치업이 안됨
하지만 룸삘도 좀 나고 섹시하면서 야시시 하네요.
성격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나이 물어보니 20대 중반 정도 된다고 기억 하네요.
요즘 안마에서 20대 만나기 힘든게 불편한 진실인데..ㅎ
언니 오랜만에 봐서 즐거운 듯
복도에서 잘해주네요.
키스도 해주고 애무도 좋고 의자에서도 위에 올라타고 하다 뒤로 돌아 의자 뒷치기까지
시간이 지나 방으로 같지요.
드문 드문 보이는 방안의 상태가 묘한 느낌을 주더군요.
이래서 관전 관전 하나 보네요.
방에 들어와서 본격 애인모드로
빨조 들어가 애무를 하고 보라언니에게 제 몸도 맏겨보고
피몰린 똘이에 안전장치 끼우고는 본격 피스톤질
어려서 그런지 물도 많고 쪼임도 좋고 스테미너도 좋은 듯
결국 오래 못가 마무리 완료 했네요.
야간 종종 방문 하는데, 보라같은 어린 친구는 정말 오랜만에 본 듯
다음에는 띄엄 띄엄 보지 말고 자주 보자고 덕담하고 퇴청 했네요
두번째 이긴 하지만 또 보도록 노력해 보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