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섹은 역시 입구(가인).. 강남역으로 향합니다.

조금은 조용하네요. 다른 분들은 다 방에 있는지..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마텔 보랍니다.

콜 외치고 준비하고 대기.. 바로 올라갑니다.

엘이 열리는데... 헉........... 이건 머..... 복장 완꼴이네요

스트링 브라와 팬티.... 니플 다 보이고 봉지도 보일락 말락 하는데.. 다듬어서 그런지 봉지털은 안 보이고

엘에서 가볍게 키스... 언니 화려하게 생겼네요

복도에서 한판 빠구리

의자 떡과 벽치기이후.... 시간이 지나 방으로 들어가 모른척 하고 이름 물어보니 마텔

와꾸 이하늬삘에 마른 글래머 스타일

니플도 이쁘고 봉지도 이쁘고

바로 본게임 다시 들어갑니다.

온 갖 체위로 붕가

다시 복도로 나와 거닐면서 다른방 구경하다 의자떡과 벽치기 시도

언니 다리 들어올리고 긴 머리 날리면서 신음소리 내고

뒷치기 할떄 다리 하나 들어올려 마구 공격하다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제 분신 나눠 줬습니다.

방으로 돌아오면서 다시 다른 방 구경 하고

언니와 대화 삼매경 후에 벨 울려 내려 왔네요.

잠깐 출출해서 라면 먹으며 후기 검색하니 마텔에 대하여 칭찬 일색이네요..그러면서 에이스라 하고

역시...... 저도 경험하니 비교 불가에 섹 퍼포먼스 죽이고... 쫀득한 봉지느낌으로 제 똘이를 흐물 흐물 시키고..

엄지 두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