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정현 | |
야간 |
넣는 순간 직감했습니다
무조건... 다시 바야함을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제가 그 기분을 더 만끽하고
있더군요
러블리한 표정과
상큼한 리액션..
가감없이 솔직한 언냐의 마인드
그런것들이 잘 어우려져서
마음을 잘 섞어내는게
제겐 너무나 좋았습니다
한시간이아니라 십분을
있다가 온것처럼 빠르게 지나가는데
한시간으로는 채 짧아
제대로 다 못놀다온 느낌일만큼
집중하고 나온것같네요.
좋았습니다. 추천하고싶은 언니네요 역시
요약하면
아담하고 예쁜얼굴
슬림한 몸매
서비스도 곧잘 하고
신체적 스펙 자체도 훌륭하지만 그걸 더욱더 돋보이게 하는 마인드와 태도도
높은 점수를 줄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