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신비 | |
야간 |
급꼴림으로 간거라 스타일 미팅이고 뭐고 랜덤으로 맡기고
그냥 씻고 나와서 인사합니다
복도에서 인사
몸매는 날씬하고 외모도 이 정도면 괜찮다 싶습니다.
심심하지 않게 자기 이야기 등등 이야기하는데 대화도 자연스럽고 바디 타는데... 바디 탈 때 여기저기 꼼꼼이 아주 느낌있게 잘해주네요.
신음소리도 좋고 혀놀림도 좋습니다.
본격 게임에서는 정말 애인처럼 정성껏 해 주는데... 다른 안마에서 느끼지 못했던 만족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처음은 약간 애무를 하고 거기를 빨아 주다가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느낌 있게 허리를 돌려 가면서 즐겁게 해 줍니다.
거기서 못 참겠다 싶어 정상위로 돌렸는데... 정상위는 좀 오래 하는 편이라....
신음 소리를 들어가면 손으로 히프, 허벅지 등을 만져 주는데 느낌이 팍! 팍! 옵니다.
그다음은 뒤로도 하고 여기저기 계속 애무해 주고...
시간이 끝나 벨이 울려도 정말 잘해 주는군요.
정말 여러가지 체위를 하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신비 언니 요약
대화도 잘하고 서비스시 급한 느낌이 없네요.
기본적으로 편안하고 말도 잘 받아주고 여기저기 느낌있게 애무해 줍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정말 애인처럼 대해줍니다.
서비스 정신이 괜찮습니다. 한 번쯤은 만나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편안한 느낌의 아가씨를 찾는다면 좋을 듯합니다. 외모도 괜찮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