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니퍼 섹시한와꾸가 좋아요
그리고 몸매를 보니 군침이 확~ 도는 몸매에요
언니미소를 보면 동생이일어서다 주저앉게 만듭니다
특히 대화를 나누는 내내 수줍어하다가도 어떨때는 더 신나하네요
웃고있는 제니퍼 점점 더이뻐보입니다
이제 몸으로 대화할 시간이 왔습니다
제 동생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시간이 왔습니다
후딱씻고 서비스같은건 싹 패스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서의 애무도 느낌이 또 달랐습니다
비제이는 역시 얼굴이 이쁘면 참지 못하고 토끼들이 몰려옵니다ㅠ ㅠ
저를 올려다 보면서 쪼옥쪼옥 빨아주는 언니와 아이컨택을 하게되면...
그리고 역립반응도 얼굴 많큼 좋았습니다ㅋ
서툴고 내공이 부족한 제 애무에도 파르르 떨어주는 언니..
온몸이 성감대같이 반응하는 언니입니다 ㅋㅋ
이렇게 이쁜 언니가 내 밑에서..
내 혀로 느낀다고 생각하니....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습니다ㅋㅋ
드디어 합체의 시간을 느꼈는지
제니퍼 조용히 제 동생녀석을 입으로 몇번 더 쓰다듬어 줍니다
CD를 장착하고 제니퍼의 그 곳으로 들어갑니다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표정이 너무 야릇합니다
이쁜 제니퍼의 얼굴을 보면서 행복하게 쿵쿵짝 쿵쿵짝~
계속 아이 컨택을 하며 신음을 흘려 줍니다
잠시 숨을 고르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체위중 하나인 여성상위로 변경 했습니다 ㅋㅋ
아 이렇게 이쁜 언니가 위에서 박아대니 또 들키고 싶지 않은 토끼 본능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결국 얼마 버티지 못하고 여성 상위로 허무하게 발사....
그런 저를 꼬옥 안고 잠깐만 누워 있자는 제니퍼..
그녀의 맛을 제대로 느껴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