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연서 | |
작고 동그스름한 얼굴에 이쁘장하니 색기가 흐릅니다. 작도 아담한 사이즈에 젊음의 향기가 물씬 나온다는 A컵 | |
귀엽고 섹시한 성격 | |
야간 | |
9+ |
민간인이나 민간인 같지 않은 민간인의 맛을 내는 언니였습니다.
그 언니의 이름은 연서
작고 아담하면서 귀여운 느낌의 언니...
아직 때가 덜 묻은 민간인 마인드...그렇다고 거부하는게 아닌 완전 오픈하는 민간인 마인드
연서는 그렇게 저와 만났습니다.
작고 귀여운 느낌의 이쁘장한 얼굴에 아담 사이즈
만지면 탱탱 튕기는 듯한 젊음의 몸매
A컵이 조금 아쉬우나 젖살이 급흥분을 일으켰던 언니였습니다.
대화를 해보니... 이런~~~~ 완전 발라당 까진 성격이네요.
선수보다 진한 향기를 내뿜는 섹스러움
아 좋다 좋아.... 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물다이서 잘하지는 못하지만 배운거 열심히 하려는 서비스 마인드에
붕가할때 하고나서도 섹 멘트 팍팍 내 뱉는것이 이런 앙큼한 X 같으니라고...ㅎㅎㅎㅎㅎ
정말 떡치는 시간내내 즐거울 따름이었습니다.
너무 밝히면서 즐기는게 보여지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연서의 애액
수돗물 틀어 놓은거처럼 질질질 흐르는 것이 프로급 선수에게는 절대 맛 볼수 없는 질퍽함을 느꼈습니다.
이제 시간이 지나면 연서도 선수가 되겠지만, 지금 현재가 너무나 좋다는
게다가 최근 어린 언니들 씨가 마르는 상황에서 이런 보물을 발굴한 도너츠에 박수를 보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