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아미 | |
야간 | |
10점 |
마인드 좋은 언니 소개 부탁드리고 만나
반갑게 맞이하는 언니는 바로 '아미'
복도에서 한딱가리 하고...
방으로 이동하여 담배 한대하며...잠시 환답 아주 편하게 해주는 언니 땜시...
몸이 녹아지네요 ㅋㅋ
탕방 양치하구.. 물다이에서의 서비스...바디..입..손이 잠시라두..가만있지 않네여..
백어텍으로 들어오는 키스세례...오늘 힘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스쳐감..ㅋ
빠지는곳 없이... 구석구석...
발가락도 흡입하는 서비스
잠시후 마른다이로 이동..
침대에서의 애무도 장난아님...흡인력도 좋은데 손까정
가만 안 있으니...오감이 째릿거려..죽는줄알안..올만에 제대로된 서비스 언니
만났는것 같았음...
이어지는 밧데루 자세....똥까시두..넘 힘이 넘쳐~~
앞판으로 위치 이동...구석을 파고더는 입술 애무...BJ...
입으로 이제는 손은 내 동생을 잠시 안놔두더니...
넘 흥분해서 일치를 뻔 했음...숮자 100까징 세고 누워있었는데...휴~~~
언니의 69유도로...다시 마음의 평온을 찾음...ㅋ
CD 장착 후 언니 상위로 시작....언니 색소리도 어쩜 그리 좋은지....
후배위로 위치 전환....애국가 부러며..한참 운동..ㅋ... 정상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오랫만에 하드한 서비스 언니 만나...즐탕이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