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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즐거워하는 주말이였지만
그래도 난 회사에 출근을 하고 완전 우울해 하면서 집으로 돌아와서
컴터를 보는 순간 바로 여러 어장으로 접속을 해서 언니들을 엮고 있는데 이건뭐 된장 ㅡㅡ
엮이는 얘들이 다 풍채있는 우리 뚱녀들........ㅡㅡ^
역시 답은 안마다 ㅎㅎ
바로 집근처 도너츠로 방문
서비스 잘하는 언냐 외치고 씻고 대기합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매력있게 생긴 살짝 육덕풍의 언냐가 인사합니다.
방으로 이동하여 담배한잔 하면서 내 옆에 앉아 꼭지를 막 만지고
내 똘똘이를 계속 자극하면서 대화를 하는게 아닙니까~!! 오호~~ 마인드 훌륭해~ ㅋㅋ
탈의 후 원래 씻는건 제가 씻었는데 이 언니는 본인이 거품도 직접 내서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겨주면서 또 나의
똘똘이를 전투상태로 만들어 주더군요 ㅎㅎ
발가락부터 시작해서 위로 타고 올라오는데 똥꼬는 빼고 올라와서 또 다시 서운해 할려는데 언니가 알아서 얘기해줍니다
"자기~ 하이라이트는 마지막이야~" ㅋㅋㅋ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면서 똥까시를 하는데 깊숙히 혀로 밀어주고 강하게 핥아주는 동화 언니의 마이다스의 혀..
내 신음소리가너무 컸는지 언니가 연기하지 말라고..... 난 진짜였는데 ㅎㅎ
뒷판 하는데 똥까시를 하면서 손으론 쉴새없이 흔들어주는 내 똘똘이.. 이건 뭐 딴 생각할 겨를도 여유도 없게 만드는 그녀의 테크닉에 또 당황.ㅋㅋ
앞으로 돌아서 이젠 본격적인 BJ와 서비스를 내가 직접 받다니... 감개가 무량한 즐거움으로 완전 만족해하는데
이런 젠장 벌써 신호가 ,,(원래는 잘 안한다고 잔소리를 듣던 나였는데 ㅡㅡ)
막 머릿속으로 헤어진 여자친구랑 싸운생각, 직장상사한테 욕먹은거, 내상입었을 때 언니들 생각으로 나의 신호를 무시하고 있는 중
오빠 이제씻고 나가서 침대에서 하자~ 이러는 겁니다 "오 다행이다 " ㅋㅋㅋ
침대에서 그 황금같은 서비스를 다시 한번~!! 똥까시를 하면서 내가 자기를 보는줄 알았는지 갑자기 다리 벌리더니 자위를 같이 해주는 센스~!!! 역시 훌륭한 마인드야~!!
똥까시하면서 혀를 깊숙히 밀어넣어주는데 이 찌릿한 전율~ ㄴ마ㅣ환;ㅎㄶㅁ니ㅏ옿 <-암생각 안남 ㅎ
다시 시작되는 BJ.. 혀를 미친듯이 돌리면서 한손으로는 에그파이어(어렸을때 이렇게들 불렀죠 ㅎㅎ)를
막 자극하면서 한손으로는 포xx의 서양언니들처럼 살짝 비틀어주면서 BJ를 해주는데 이건 홍콩을 몇번을 왔다갔다 하는건지~ ㅋㅋ
삽입 전에cd를 끼우고 언니 봉지 근처를 막 비벼주니 이 언니 벌써부터 반응이..... "오늘 반응 기대된다"
이 마음과 함께 전투시작~!!
아랫배를 손으로 꾹 눌러주면서(윗벽을 자극해야 하기에) 빠른 펌핑을 해줬더니 이 언니가 진심어린
목소리로 "오빠~ 더~더~ 팍팍~~" 미친듯이 펌핑을 해주는데 이언니가 갑자기 욕을 막 내뱉더니 몇번의 비명과 함께 몸을 꼬면서 베개로 본인 얼굴을 가리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 내가 아직 안끝났으니 계속 펌핑을 하면서 다리르 V자로 했다가 모아서 엉덩이 들고 펌핑으로
다시 가위치기로 자세를 요리조리 바꾸고 집중을 해서 시원해서 발사~~~~~~~
cd를 빼고 씻으로 갈라고 하는데 언니가 청룡열차를 태워주는데~ 이건 뭐..... 횽횽횽
오늘 하루종일 받았던 스트레스 완전 뻥뻥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