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으로 입장하니 귀여운 미미 언니가 반갑게도 맞아준다.
아~엄청 귀엽다~~
작고 동그란 계란형 얼굴에 틀어올린 머리가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말투에도 애교가 ~~ ㅎ
입장한 순간부터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떨어지질 않는다.
이제부터 미미언니와의 은밀한 시간~♥
원피스를 벗으니 의외로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 먹음직한 몸매가~~
그만 못참고 먼저 가슴을 한입~~
아잉~하면서 더 끌어안는 그녀의 심리는??ㅎㅎ
물다이 받기 싫었는데 한번만 받아보라는 그녀의 앙탈에 못이기는척..
근데 이거슨!!@.@
너무 느낌있게 잘해준다~
살짝 애태우는듯 하면서도 꼴릿꼴릿한 서비스에 자동으로 애국가 일발 장전..큭..
복수할 요량으로 침대에선 내가 먼저 그녀의 몸을 혀로 자극해봅니다~
터져나오는 신음과 아래쪽에서 흐르는 액이 그녀의 반응을 정직하게 보여준다.
어느새 콘 장착후 내 몸위로 올라타 있는 미미언니..
첫인상의 귀여움은 오데가고 내려다보는 그녀의 눈엔 섹스러움이 가득..
섹기 넘치는 그녀의 요구로 자세도 이리저리 바꿔가며 떡떡~
아..그만 신호가 오는것 같은데..
"안돼!!나랑 같이 느껴!!"
헐..넹..차..참아보겠습니다.
점차 클라이막스로 다다르는듯한 그녀의 격렬함~~
그렇게 꼭 부둥켜 안은채로 한참을 있다 다시금 귀여움을 되찾은 그녀의 입술에 쪽~
하면서 발사해버립니다 ~ 오늘도 즐겁게 냠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