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나의 성감대를 콕콕 찝어서 잘 찾아내는지 정말 사람 정신
못차리게합니다.. 사람 정신 못차리게 하는 바로 그 여인은..
이브의 홍언니입니다.

엔엡이라고 하는데.....하는짓은
아주 음흉한 언니입니다. 제 동생을
핥아줄때마다 섹소리를 내면서 흐느끼는데.. 찌릿찌릿 반응이
제대로 하네요 저도 흥분한 나머지 못참겠어 언니 맛을 보려고
역립을 하는데 섹드립 멘트가 죽입니다

오빠 .. 미치겠어 내 보지 빨아줘.. 깊숙하게 넣어줘 말들을 하는데
음.. 자극적인 말들로 더해지니 아주 흥분이 최고조였네요
후르릅 촵촵 언니 보지를 빨아제끼니 어느새 촉촉히
이슬이 맺혔네요 제 동생에 CD장착 후 바로 여상으로 시작..
언니 테크닉은 제 고개가 젖히게끔 장난 아닙니다..

허리 탄력이 장난 아니네요 또 제 눈을 보면서 더 깊숙히
깊숙히~ 그 말 한마디에 저는 그만 깊숙한 언니 동굴속에
발싸를 해버렸네요..ㅠㅠ

끝나고 완전 오늘 최고였고 고생했다고 하니 나랑 떡치는게 너무
좋았다고 속궁합이 잘 맞아서 좋았다고 그렇게 칭찬을 해주니
머쓱하기도 했지만 기분 되게 좋았네요
애인이랑 연애한 기분까지 들고 애인모드 꼭 보시는 분들이라면
홍언니의 애인모드 받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