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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입구]
만약 안마계의 여제가 있다면 단연 이분입니다.
외모도 서비스 잘하는거 치곤 상당합니다.
진짜 페티시쪽에 어울릴 외모같은데 이런분이 안마에 있다는건 축복이죠.
기럭지 장난 아니고(170 가까이?), 몸매 레이싱걸 몸매임.
마인드는 절대 여성적인 스탈 아닙니다.
기쎄고 -_- 그만큼 서비스 완전 초하드합니다.
흡입신공 장난 아니라는.
미러쇼때 능욕 당하고
황제의자에서 강간당하고
침대에서 GG치게 됩니다.
이분이랑 제대로 놀려면
한 한달이상 굶고 같이 미친듯이 놀아야 할 껍니다.
저는 순둥이인 상태로 이분 봤다가 놀래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매너 모 이런거 다 집어치우고 같이 미친듯이 놀 수 있는 언니이니,
본능에 충실해서 짐승(?) 처럼 놀아보고 싶은분 한번 접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