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봄 | |
야간 | |
9.3 |
월요일 퇴근 후 안마나 함 가볼까 하고, 집근처를 배회하다
결국은 입구로 당첨~~
실장님이랑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그냥 랜덤으로 맡겨서
실장 추천으로 봄 언니를 콜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언냐 방으로 안내를 받았네요.
들어가자 마자 언냐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네요~ 어라 꽤 이쁘네...
미러쇼때는 복도에서 불알도 빨아주며 사까시하는데 아주 좋네요 ㅎㅎ
그냥 복도에서 다해버릴까 싶은 서비스였습니다.
그 후에, 방으로 옮겨서 물다이로 이동하여 서비스를 받는데 뒷판 똥까시는 뭐 그저 그런데 앞으로 넘어와서
자지를 빠는데 장난 아니더군요..
입에서 조물조물.. 그것도 한 5분 정도 계속..
젖꼭지를 빨면서도 그 손은 제 똘똘이를 자극하며 죽지 않게 하더군요...하마터면 발싸할 뻔..ㅋㅋ
물다이 써비쓰 후, 침대에 누워 마른 애무 들어가는데 이 때도 자지를 꺾어서 애무하는데 죽겠더군요..
자세를 바꿔서 69로 전 후루룹 쪽쪽 언냐 보지를 빨고, 언냐는 제 똘똘이를 미친듯이 빠네요..
그런 후 CD 끼고 언냐가 먼저 올라탄 후 내리 찍다가, 정상위로 이동, 다시 뒷치기 신호가 오길래
마지막은 정상위로 해야 하기에 키스를 하면서 발사 했네요..
하고 나서, 똘똘이 닦은 후에 언냐를 뒤에서 안고 있었는데 올만에 즐달했더니 황홀감과 피로가 몰려오네요..
아 그리고 봄 가슴 진짜 이쁩니다. 튜닝을 하긴 했는데 촉감이 좋아서 뒤에서 안고 주무르니 감탄사가 절로..
다음에 올것을 기약하며 포옹가 가벼운 키스 후 퇴장..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