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방인생 제일 잘맞는 언니이자 애교쟁이~

안마 기행기


탕방인생 제일 잘맞는 언니이자 애교쟁이~

길정원 1 17,782 2017.10.26 18:56
선릉 도너츠
재이
주간
10점
재이 여인을 볼때마다 전 언재나 편안해집니다.

그녀에 수줍은 웃음과 차분하고 상냥한 말투는 저에게 심리적 안정을......

그녀는 귀엽고 포근한 곰돌이 인형같습니다.

그녀를 꼭 안고 있으면 전 행복합니다.

재이는 새색시 같습니다.

단아한 그녀에 모습과 수줍은듯 살짝 

미소짓는 그녀는 항상 절 설래게 만듭니다.

(처음보는분들도 첨에는 시크한면이있다고 느껴지지만

단언컨데 여태까지 본 언니들중에 이정도의 애교를 부리는 언니는 첨입니다.)

오랜만에 이런 그녀를 보기 위해서 도너츠로 찾아 갑니다.

실장님에게 재이를 보여달라고 애교좀 날려주고  밥먹고 대기탑니다

스탭 삼촌에 안내를 받아 드디어 그녀를 보러 갑니다.

방문이 열리고 저와 얼굴이 마주친 그녀 수줍은듯 미소를 지으며 

'오랜만이야 오빠 '그녀에 그 미소가 전 참 좋습니다.

그녀와 침대에 앉아 커피 한잔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좀 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쉽 그리고 키스..

잠시동안 찾아온 침묵......

그녀가 옷을 벗고 저도 옷을....

제 손을 잡고 샤워실로 절 이끄네여 흠 오랜만에 그녀에 서비스좀 받아 봤습니다.

처음 보는 언니들에게만 서비스를 받고 이후에는 잘 안받지만 그녀가 오랜만에 한번 받아 보라고해서 ^^

그녀에 난무하는 스킬에 정신을 재대로 놀뻔했지만, 애국가 신공으로 간신히 방어 했네여 ^^;;

이젠 제가 그녀에 손을 잡고 침대로....

그녀와 가볍게 키스부터 시작한 전 점점 그녀에 달콤한 입술에 취해 딥키스를........

저에 손은 언재 부터인지 그녀에 탐스러운 가슴을 조물딱 걸리고 있네여 ^^

이젠 상황 반전 그녀에 부드러운 입술이 저에 온몸을 자극... 아 여기서 다시 애국가 신공을...

두눈을 떠 보니 그녀에 엉덩이가 저 눈앞에 딱하니 있네여...

그렇게 자연스럽게 시작되는 69 그녀가 저에 분신에 장갑을 끼웁니다.

스타트는 그녀가 위에서 그녀에 허리놀림이 아!!! 죽여주네여 오늘 재이가 아주 날 죽일려고 합니다.

그렇게 전 그녀에게 점점 녹아 내리기 시작합니다.

너무 너무 필충만한 그녀와에 시간 베리 해피했어요 ^^ 



Comments

주부라 2017.10.14 12:26
ㅈㅎ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986 선릉_양복점 아직 못보았다면 후회하기전 보시길~ 댓글+1 경성대 2017.10.26 17030 0
2985 선릉_양복점 진정 즐길줄 아는 마인드 소유자~ 학익진 2017.10.26 17007 0
2984 선릉_양복점 쪼임 좋은 꼬맹이 댓글+1 소로우 2017.10.26 16949 0
열람중 선릉_양복점 탕방인생 제일 잘맞는 언니이자 애교쟁이~ 댓글+1 길정원 2017.10.26 17795 0
2982 선릉_양복점 발바닥부터 귓볼까지. 모두 점령당하다 댓글+1 타이어 2017.10.26 19064 0
2981 선릉_양복점 ♥ 프로필 실사 ♥ 10명중 8명은 다시 보고 싶어할꺼에요 ( 부제 : 만인의 여인 ) 댓글+2 여우별 2017.10.26 17213 0
2980 선릉_양복점 보지에서 물이 콸콸.. 좋으면 그냥 싸 버리는 어린 아이 댓글+1 정의남사도 2017.10.26 19956 0
2979 선릉_양복점 걸그룹에 들어가도 통할 듯한 와꾸와 슬림 사이즈 잘빠진 몸매 댓글+1 머렐로 2017.10.26 16376 0
2978 선릉_양복점 판타스틱함의 그 자체를 보여주는 언냐~ 댓글+1 땡추리 2017.10.26 20170 0
2977 선릉_양복점 ♥ 프로필 샷 ♥ 도너츠 음란마녀가 낯가려 ? ( 부제 : 그룹 섹x ) 여우별 2017.10.26 19162 0
2976 선릉_양복점 백치미, 사차원, 슬림, 하얀피부. 떡감 블랙아웃 2017.10.26 19426 0
2975 선릉_양복점 sister act(언니의 행위) 댓글+1 프로야구 2017.10.26 20058 0
2974 선릉_양복점 너나 좋아하니???ㅋㅋ 적극적인 언니와의 질펀한 한판 걸그룹 2017.10.26 17475 0
2973 선릉_양복점 친구에게 추천하더라도 우정에 금 안갈 언니 댓글+2 마리한화 2017.10.26 17347 0
2972 매력발산 리본언니는 키스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후아암스 2017.10.26 16381 0
2971 선릉_양복점 온몸이 침범벅이 됐어요 ㅋㅋ 댓글+1 고묘고묘 2017.10.26 17763 0
2970 선릉_양복점 의자바디가 이런거였군요 길가다쿡 2017.10.26 17242 0
2969 강남_Lock 아놔...미러 XX쇼 와 아스카 때문에 통장 거덜나게 생겼음 톰슨123 2017.10.26 20560 0
2968 선릉_양복점 히트 다~잉... 클래스가 다른 똥까시 서비스퀸 히트.. 격렬한 떡 리엑션은 옵션~ 마스크뚝 2017.10.26 64788 1
2967 선릉_양복점 빠떼루에서 부랄과 기둥을 잡고 뛰로 꺾어 자지 빨기 / 쓰리썸으로 두구멍에 박아보기 이벤트 까지.. 댓글+1 마스크뚝 2017.10.26 30972 0
2966 선릉_양복점 똥꼬에 팍팍 꼽히는 그녀의 혓바닥 느낌이 좋습니다 댓글+1 레이서- 2017.10.26 17201 0
2965 선릉_양복점 초 슬림 몸매에 섹시 가득 애교걸 댓글+1 덕희야 2017.10.26 18180 0
2964 강남_Lock "그러면~내 입술이 내 소중이라고 생각하고 맛있게 먹어줘~" 리얼팩트 연애감 상급!!! 댓글+3 구룡 2017.10.26 17648 0
2963 강남_Lock 실장 추천으로 은비 언니랑..... 불끈포스 2017.10.26 19622 0
2962 강남_Lock 탄력 완벽, 비쥬얼 완벽, 퍼펙트 슴가를 가진 언냐 부지기수 2017.10.26 16644 0
2961 강남_Lock 애인이랑 있는 착각이 강하게 옵니다. 애인이면 내가 봉잡은건데.... 이사돈 2017.10.26 16412 0
2960 강남_Lock 이것이 와꾸다+ㅁ+ 프로야구 2017.10.26 16429 0
2959 강남_Lock 슬림 장신 깔끔한 미녀, 크림~! 뿌뿌뿌 2017.10.26 17478 0
2958 강남_펄 서율이는 이렇게 생겼쥬! ★싱크샷 첨부★ 덮쳐주세요 라는 그 자세... 구룡 2017.10.26 16591 0
2957 강남_시크릿 손놀림이나 혀스킬 굳! 환상의 즐달! 허리케인박 2017.10.26 20482 0
2956 선릉_양복점 단백질 인형 같은 몸매의 아미 언니 접견 댓글+2 W와우W 2017.10.25 17208 0
2955 채아와 즐달을 경험하니 또보고 싶을정도! 가여운늑대 2017.10.25 16288 0
2954 VVIP케어~단이 와꾸 자체가 VVIP네요 전진배치 2017.10.25 16715 0
2953 ★혜리 실사첨부★극슬림에 아이돌이 싼다 싸! 신기루팡 2017.10.25 20378 0
2952 강남_Lock 입술로 흡입한 상태에서 혀를 바삐 놀리는 고급 스킬 소유자 푸하하하하학 2017.10.25 22596 0
2951 강남_Lock 한시도 쉬지 않는 손과 입. 서비스란 이런것. 푼수끼 2017.10.25 15615 0
2950 강남_Lock 미녀와의 연애는 언제나 즐겁다 푸하하하하학 2017.10.25 16368 0
2949 강남_Lock 이것이 와꾸다 탈보트 2017.10.25 17287 0
2948 강남_Lock 잃었던 강직도(?)를 되찾아준 끝내주는 와꾸 타이어 2017.10.25 18610 0
2947 강남_Lock 알몸이 더 매력적인 떡순이 헬리오스 2017.10.25 17284 0
2946 이뻐요 민서! 그리고 침대에서는 요염한 애인모드까지! 카스조아 2017.10.25 18801 0
2945 스타에서 만나본 채아라서 다행이야 곤드레만만 2017.10.25 17305 0
2944 요즘 대세 스타에서 만나본 엄지에요 프리세트 2017.10.25 18602 0
2943 와꾸의 클라이막스 수! 이보다좋을순없다! 잇힝잇힝 2017.10.25 17239 0
2942 누구라도 즐달가능한 매력와꾸의 민서(인증) 댓글+1 한라마트 2017.10.25 22987 0
2941 여자의 매력 제대로보여주는 주간조 채아에요 SF마크 2017.10.25 19194 0
2940 나를 사로잡은 여자매력의 최상타 엄지 구리구릿 2017.10.25 20072 0
2939 할어반응이 이런것이군요 뮤뮤를 만났어요! 브러쉬픽 2017.10.25 17055 0
2938 효과빠른 민서언니 오지고 지리고 환장할각 보리하늘 2017.10.25 17368 0
2937 샤르륵 샤르륵 녹아드는 베이지의 달콤함! 달그놈 2017.10.25 17008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