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구먼. 티티마 소이 느낌이 있는 분홍색 옷 입은 귀요미~

풀른 머리보다 묶은 머리가 더 괜찮은 매력쟁이구먼!

내가 좋아라 하는 와꾸는 아니지만, 남정네들이 참 좋아할만한 언니라

룸필 좋아하는 사람 빼고는 완젼 초특급 추천 날리제!

입구 야간에는 많이 못 가고.. 이 아이가 있었던 곳에도 갈일이 없어서 

못 봤지만, 만약 예전에 봤었으면 지명각이제~

[몸매]

아담 귀요미 내림천 복근 언던이 볼록!

거기에 하얀 피부! 

왁싱 깨끗히 둔턱엔 털 많음!

이렇게 짧게 얘기해도 될거 같구먼~




[마인드]

옆에 찰싹 붙어서 매미 모드~

내성적인 사람이 들어가도 좋을 언니제~

개인적으로 내 가림막을 뚫고 들어온 언니라 내가 인정하제! 

[물다이]

있는데 패스!

[연애]

마른다이에 같이 누워서 천장 거울 보며 얘기하다 나를 덥친다.

이방 주간에 탑이 쓰는 방인데 천장으로 언니가 애무할때 뒷테가 다 보인다는 장점!

이방에 들어오면 무조건 스면 삽입이여~ 꽃잎에 내 기둥이 들어가는게 다 보잉께~

마우스 받고 바로 콘 껴달라고 하니까 "오빠 나 안 먹을꺼야~?" 이런다..

빨리 넣어달라고 하니 여성상위에 올라타서 "그러면~내 입술이 내 소중이라고 생각하고 맛있게 먹어줘~" 이런다..

리얼 팩트 하나 남긴다! 연애감 상상급이다.

역립할껄.......... 그냥 넣었는데 와......  이게 리얼 팩트 연애감이다!

뜨겁고 내기둥을 감싸는 느낌이 마치 진주 박은거 같은 느낌이 든다..

뒤치기 할때 언던이 부여잡고 치고, 일자치기 자세 잡으면 베게를 배에 깔고 언던이를 뺴꼼 올리는 하얀 언던이..

아주 좋아! 추천 해주고픈 언니잉께 나 믿고 봐도 되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