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아라 | |
야간 |
약간 늦은 저녁과 함께 반주로 이슬이를 칼칼하게 목넘김을 하고 나니 기분이 매우 좋아진다..^^
조아~조아~~^^ 마셔라!!^^부어라~~^^
에궁~~ 간단한 반주가 결국~~꽐라가 될정도로 테이블위에 맥주병과 소주병의 기립이 장대하다~~^^ ㅋ~~
자리를 마치고 이차로 노래방을 들어가선, 당연히 도움언니들 3명 호출^^
원래, 술먹으면 용자라했던가?^^ 오크상의 언니들도 용서하고 자리에 앉히는 만용을 부리고 두어시간 놀았다..난, 내스턀데로 앉아소 손장난하는거 실어하기에 부르스 타임에 마이존슨
마이존슨을 일켜세우고선 언니 아렛배와 허벅지에 강하게 밀착시키면서 부비부비~~~^^ ,
이쯤데면 언니의 손은 당연히 마이존슨을 잡고있는상황이 자연스럽게 연출되죠^^ ㅋㅋ
암튼 적당한 매너와 음주가무를 즐긴후 노래방을 나와서 집으로 가는게 당연하지만,
마이존슨을 이래 만들어 놓고 의리상 택시에 몸을 싣고 도너츠로 고고싱~~~
대기실에서 쥬스한잔마시면서 티브보다가, 잠시 졸았는데, 꺠우길래, 졸래졸래 따라들어가서 룸으로 입성!!
약간 통통한 스탈?>?(글래머스럽다고 해야하나??)
음,,, 술먹어서 그런지 웃는얼굴이 무척 귀엽습니다..
" 오빠^^ 한잔하고 왔는가보네~~" " 아니 엄청 마시고 왔는데^^~ㅋㅋ
"이름은 뭐니?" " 아라 " 음, 자세히 보니 복스럽고 귀엽고 이전에 본 다른 언니들과 비교해도 그다지 빠지지않는 와꾸넹^^
암튼, 도너츠는 참 정성껏 언니들이 FM 서비스를 해 주십니다.
발바닥부터 시작된 혀놀림이 발가락 사이사이를 거쳐 똥구멍을 머금어 주는데
정성스런 입술의 움직임을 봤을땐, 무진장 잘한다능^^~~
가장 기억나는 부분은 적극적인 키스였습니다. 제가 먼저 들이대지 않아도 먼저 다가와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술냄새가 제법났을텐데...~~~ 양치질을 했어도~~~,, 이점에서 너무 훅갔죠^^
암튼 정상위에서 언니 얼굴과 가슴의 흔들림과 봉지를 바라보며, 적당한 선에서 물빼고,,
언니와 마주보고 누워서 담배한대 꼬실리고 차마시면서 술좀깨고 씻고 나왔습니다.
키스 좋아하시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스타일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꼭지고 이쁘고 활달한 성격은 않은듯하나 조용조용 얘기도 잘하고 잘웃어주어 애인모드도 무난합니다.
도너츠는 항상 사람이 많습니다..
지명도 많은 곳이죠^^. 그러나 가끔,,이렇게 술먹고 들어가서 랜덤타도 내상 확률이 적은 그런
곳이라는걸 새삼 느끼고 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