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괜찮은 언니로 부탁드리고 대기.

그리고 시간되어 입장후 담배타임..

역시 도너츠 와꾸과 언니라

예빈언니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네요..

이동해서 샤워를 시켜줍니다.

구석구석 정말 정성이 담겨있네요.

물다이에선 간질간질 정말 열심히 하는 언니에게 박수를~^^

맛배기를 이렇게 한참 해주다니~~,,,

토끼인 제가 거북이된듯한,,,, 묘한 느낌~~^!

베드로 이동후,,

바로 누우라는 말에 누웟더니,,

정성스러운 손스킬을 구사하며,

불끈거리게 만듭니다

역립을 시도해 봅니다.

보람있게 잘 느껴주네요..

퀄퀄넘쳐나는 샘물..

밖에 까지 들릴말한 큰 신음.

이제 삽입...

연애감은

입에서 " 대박 " 을 외치게 만드네요~~..

와꾸녀의 헐떡임은 역시 제 쥬니어를 금방 눈물흘리게 하나봅니다 크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