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 |
여울 | |
야간 | |
9.9 |
선릉에서 동기들과 술 한잔 하고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겠습니까 ㅋㅋ
여자 생각 나기에 바로 도너츠로 고고
전 말 잘하는 스타일로 부탁드리고 샤워하고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왕지혜삘 나는 예쁜 언냐가 복도에서 인사해주네요
이름은 여울 언냐
인상도 좋고 까무잡잡해서 활동성 있게 보이더라구요
가슴도 있을만큼 있고
의상은 짧은 치마에 블라우스를 입고 있는데 홀복이 아니어서 좀 신선했어요
어느새 제 옆에 착달라붙어서
음료한잔 하고 조잘조잘 이야기하더군요,
이제 씻으러 갑니다.
씻고 침대로 가서 아쿠아를 뿌리더니 제 목부터 시작해서 쭉쭉 애무를 시작하더군요,
특히 똥까시가 죽여줬습니다
그녀의 따뜻한 혀가 똥꼬를 유린하는데 삽입도 안했는데 쌀뻔했습니다.
앞뒤 애무 받고 자세 바꿔서 애무하는데
반응도 좋네요 ㅎㅎ
이제 대망의 삽입
그녀가 제위로 올라와서 열심히 말을 타더군요,
돌리고 박고 비비고 허리돌리는게 역시 프로는 프로네요
술을 먹어서인지 저는 빨리 반응이 오지않았습니다.
정상위로 그녀를 얼른 홍콩에 보내야 겠다는 생각에
상체를 일으켜 그녀를 껴안고 가슴을 빨았습니다.
아주 죽으려고 그러더군요,
신음소리가 그렇게 오바스럽지도 않고 제귀를 빨며 적당히 잘하더군요,
연애도 즐기는 편이고
일로 접근을 안해서 참 좋았어요
상당히 만족감 충만한 정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