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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
서비스 괜찮은 언냐로 부탁드리고 좀 씻고 대기하다 입장
오우~ 서비스를 얘기했는데 와꾸도 괜찮은 언냐가 방가방가 해주네요 ㅎㅎ
큰 슴가랑 무릎에 앉아서 가슴을 이용한 부비부비 해주시더니 무릎꿇고 BJ 해주시네요...
그 후 뒤치기좀 하다 방으로 이동 ㅎㅎ
방에서 대화 후 구석구석 잘 씻겨주더니
물다이에 눕혀서 앞판, 뒷판 바디를 슴가를 이용해서 사정없이 타고 다니심.
손발가락 할거없이 쭉쭉 빨리다가 침대로 다시 이동
마른애무를 하다 언냐가 애무를 해달라는데 어우... 분수쇼 시전
야동에서만 보다 실제론 첨 보네요
끊임없는 경련과 분수쇼 뒤 급 흥분이 되더군요
둘이 같이 한참을 하다가 CD를 끼우더니 바로 위에서 슬 밀어넣더군요.
와 ~ 그순간 스르륵 들어가면서 꽉 쪼아주는데 정말 좋았어요.
깊숙이 다 들어가자 "아~항" 하면서 콧소리도 살짝 내주시는 센스에 살짝 감동...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위아래보다 앞 뒤로 사정없이 비비는 스타일이 좋은데 이언니가 딱 그렇더군요.
더하다가는 바로 끝날거 같아서 자세 바꾸어서 뒤로 들어갑니다.
뒤는 세우고 얼굴은 뭍을줄 알았는데 두손으로 딱하니 버티고 있더군요 밀어넣기 편하게..
그러다가제가 무릎꿇으니까 따라서 같이 뒤로 무릎꿀어 주면서 살살 비벼줍니다.
저도 슬슬 한계가 올때 언냐도 싼다는 멘트와 함께 다시 한번 분수쇼...
그거 보고 저도 급흥분에 발사--;;
정말 대박인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