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제대로 복귀한건지 잘모른다

그런데 이여인의 얼마나 이쁜지는 

본사람은 다 알거라고 생각한다

도착해서 샤워한뒤 지나방으로 바로 안내받는다

들어서는순간 나의 곧휴도 알아보고 벌떡 서버린다.

이언니가 나한테 준 이미지는 곧휴가 먼저 반응을 하였다.

본사람은 다알거다 유역비 싱크가 높다는 것을.

앉아서 음료수한잔하며 분위기를 업해보앗다

어떻게 업해지냐면..눈앞에 유역비가 웃으면서

말을한다 상상 해보면 알것이다 막 심장이 쿵쾅거리고

눈에서 머리속은 얼른 이여인을 덮치겠다는 생각뿐이다.

같이 탈의를 하는데 또한번 곧휴가 아까보다 더 커진다.

작지않는 가슴크기에 바디라인도 아주 완벽하다

매끄럽게 위에서부터 밑으로 내려가는 각선미가

눈에 확 띌 정도로 완벽하다.

샤워를 하면서 찰싹 붙어서 부비부비해준다

나도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꽃잎을 한번

만져보았다.그리고 침대로 이동해서 

시작되는 키스타임 그냥 평범한 키스가아니다

달콤하다 이쁜 여인들 입술은 원래 이렇게 달콤한건가

천천히 눕히고 몸을 탐해보았다 큼직한 가슴부터

혀를 돌리고 돌리면서 맛나게 맛을보고 

소중이 부위에 멈춘뒤 천천히 애무를 해주었다.

부쩍 더 흥분이 되어서인지 반응이 예사롭지가않다

휘어지는 허리 비트는 몸짓에 나야뭐 더욱더 

흥분이되고 cd를 장착한뒤 이쁜 꽃잎사이로

나의 곧휴를 집어넣었다 천천히들어가서 

질속 안에서는 모든 세포가 나의 곧휴를 

쪼기시작하는 느낌이 확 들었다 

그리고 나의 배쪽에는 지나의 소중이에서 나오는

물에 젖어있다 즉 지나 물의양이 만만치 않게 많다

펌핑하면할수로 많아지는 물의양 떡칠맛이 제대로다.

그덕에 나도 얼마못가서 그녀의 소중이에 

찐한 하얀색을 띈 애액으로 발싸를 마친다.

마지막 까지 그녀를 안고 있다가 나오게되었다.

꾸준히 계속보고싶은 지나언니 아끼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