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시 찾아가 보았어요....좋았으니깐....ㅋ

다시봐도 조이는 촉촉하게 생겼어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시기에 한번이라도 더 눈도장 찍어놔야겠습니다

정말 아이돌같은 어리고 이쁜 외모

눈을 보면 우수에 젖어버리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아담한키에 C컵의 이쁜 몸매

이 언니가 괜찮은게 전혀 서두르지 않는다는거....

그런데 또 눈을 들어다보면  큰 불덩어리를 숨기고 있는거 같아요

 

혹시, 욕구불만인가 ㅋ

자동적으로 끌어안고 입술을 빼았게 되네요.

이런, 불여시 중에 불여시 ㅋ 어린것이 ㅋ

 

전혀 무르지 않은 탱탱한 피부 그리고 착한 몸매

일단 성날대로 성난 불자동차를 샤워를 하면서 잠시 릴렉스를

하려고 했는데 불이 안 꺼지네요 ㅋ

샤워중에 진하게 키스를 하고 하~ 이거 불난집에 기름 붓는격....ㅋ

침대에 이르니

마음대로 하라며 자기 자신을 모두 내 던지는 마인드 폭발 ㄷㄷㄷ

이번에는 돌기가 긁히는거 같은 핵쪼임까지 여실히 느껴지네요.

그리고 연애를 즐기는 이 언니....

지난번보다 더 과감해지는 동작으로 일탈아닌 일탈을 겪었네요.

너...참....다시 올 수밖에 만들어버리는 머찐 언니 조이....

월급받으면 다시 오는걸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