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순간부터 한순간 , 한장면도 놓치고 싶지 않아요....

안마 기행기


들어가는 순간부터 한순간 , 한장면도 놓치고 싶지 않아요....

동네형 2 13,296 2019.10.15 19:57
오로라
강남
10/12
수아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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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는 달갈형얼굴에 뚜렷한이목구비 오똑한코 샤뱡샤방 러블리 이미지네요

키도 160초반대라 늘씬하게 잘빠졌구요

가슴도 B컵정도로 적당한 사이즈로 보입니다

이러한여자를보고 청순한데 섹스럽다...

청순한데 이쁘다 표현을할수있더라구요


밖에쌀쌀하죠?? 얼마전에 감기때문에 고생했다는둥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며

저도모르게 수아랑 친해져있더라구요. 

이제슬슬씻어볼까?

생각하는찰나에 수아가입고있던  홀복을 벗고 제가운도 벗겨주네요

들어올때느꼈는데 몸은 육감적이지않을꺼라고 생각햇는데

우유피부 수아때문에 고개를서서히드는 제분신 샤워실로가서 씻김을받곤

침대에 누웠네요


몸이덜닦였는데 그냥 축 처지는느낌들어 누워있는데

수아도 제옆으로와서 눕네요

그리곤 제 다리사이로들어가 제분신을보며 인사를하고 맛나게 빨아줍니다.

빨아주니 점점커지는 저의분신 수아는 점점더 애간장타는 애무를하는데

저도 주최가안되니 서로 물고빨고 핡고 아주 둘다 발정난듯 


그러더니 표정이 뭔가더야릇해지더니

아이템을 장착하곤 저를 위에올려놓더니

자연스럽게 저를 운동을시켜주더라구요 ,,

약간끌려가는느낌이지만 뭔가더 흥분되더라구요

점점 운동이거칠어지니깐 허리를 감싸고 코브라 트위스트 시전을하는데

 

아픈건없었지만 기분이 너무좋아

수아에게 쌀꺼같아 이러니깐 신음소리를 내면서

제위로 올라와 운동을하는데..

처음과는완전다른 수아의 모습에 제분신은 ko당했네요

수아랑 짜릿한1시간을 보내고 나왔네요



Comments

굳바디 2019.10.15 20:16
정키보이 2019.10.16 06:4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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