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아미 | |
야간 |
그냥 집에 들어가기도 뭐 해서
집에가기 편한..선릉 도너츠에 방문합니다.
하여간..서비스가 짱이라는...아미를 지명...바로 된답니다..오굿..
샤워하고 바로 입실합니다.
얼굴..음...아주 이쁜 얼굴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못생긴 축은 아녜요
키는 ..작네요... 그러나 가슴은 괜찮네요 오똑하니
특히나 젖꼭지가 살아있습니다
살짝 함몰유두라 빨아주면 띠용하고 나오는 예쁜 가슴을 볼 수 있습니다
몸매가 꽤나 좋아서 나중에 물어보니 필라테스를 다년간 했다네요
대화능력은 아주 좋습니다....
자...담배타임 후...물다이 하러 갑니다...
후훕...이런 물다이는 처음이네요...정말 서비스가 극강입니다.
똥꼬는 계속 쉴새없이 후벼파고.... 엔간한 선수들보다 더 자극적으로 물다이를 타주네요
오래도록 정성스레 해줍니다.
특히 발까시를 이렇게 길게 흡입까지 해주는 언냐는 첨이었어요
와..여기가지 시간도 길게 아주 극강서비스를 선보여주네요
자..베드로 이동합니다..
여기서도 정성스레 애무...
결합....여성상위-정상위-후배위-정상위-엎드린후배위....로 마무리 합니다..
시간 꽉꽉 채웠네요...
아미 언니....와꾸는 나쁘지 않은 정도지만...
서비스와 몸매는 정말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