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자기 또 봐~~우리 아직 31가지 자세 남았어~~~"
오피조저주마| 로얄패밀리 | |
| 강남 | |
| 어제 | |
| 19 | |
| 해미 | |
| 끝내줍니다 | |
| 야간 | |
| 10점 만점 줄게요 |
첫방문이라 지명도 없고 스탈미팅으로 파트너를 정해준다...
이쁘장한 실장님이 옆에 촬싹 붙어서....말하는데...너무 부끄럽다...
계속 말시킨다...ㅋㅋ"그냥 달달한 언니로 부탁해요~"
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카운터 바로 앞 티비 보는 의자에 대기하다가 안내되어......
해미에게로..머리 속으로 몰입을 해본다....여기는 안마다....
대화 시작...."오빠~나 요즘 살이 불었어....원랜 늘씬한데....."
몰입한다....몰입......내눈에 슬쩍 보이는 슴가.. 말을 믿는다....
" 물다이 없니??난 물다이 좋아하는데...."
있는방도 없는방도 있겠지?? 그런데 우리방은 없네...ㅋㅋ난 애인 모드에 신이 거든 ㅋㅋㅋ"
음~~갑자기 이아이의 가슴이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ㅋㅋㅋ난 참 어쩔수 없는....짐승이다 ㅋㅋㅋ
바로 샤워해주고는 내손을 잡고 침대로.....20분 넘게 애인모드로 앵기는데....어우...지금 생각이....
해미의 마른살결에 가슴으로 문댄 기억과....그리고 내 똘똘이를 보더니....한마디....
"자기 아프면 말해~~음~~~" 아니 갑자기 자기란다...그리고 음탕하게 바라본다 내 똘똘이 앞에서서
바로 큰숨을 몰아쉬더니....후르릅.....입안에서 낼름질을 내똘똘이 상대로 한다...
내 똘똘이는 맞으면 더 힘들낸다...옛날 학교선생님에게 대들던 모습으로 맞을 수록....더때려라....눈을 응시하면서...
잠 편히 못자게 하겠다는 심정으로....똘똘이에 피를 몰아서 더욱이 빳빳하게.....
확실히 달달하게 애무에 모입하다보니...급 예비벨이....아니 난 역립매냐인데...
짧게라도 샘물을 먹어야 기쁨을 누린다면서
해미를 눕히고 시간 관계상 바로 숲으로 돌진....낼름 내앨름.....바로 종료벨이.....허걱....
"자기 신경쓰지마~~"그러더니...cd를 채우고는 앞으로 뒤로....또 제촉벨이....
"신경쓰지마 자기야~나만 바라봐~" 오~~요건 뭐지 일진에게서만 느껴지는 포스다....
내 똘똘이는 일진에게 고개 빳빳이 들고 덤빈건가 ㅋㅋㅋ
필이 쭈욱 이어진다...역시 애인모드 신이구나 인정....ㅋㅋ 몰입하기를 ㅋㅋㅋ
앞으로 뒤로 여러가지 체위를 보여주네....해미가 자세취하고 난 박기만 했을뿐인데...
필이 몰려온다......아이고...." ㅋㅋㅋ땀까지 난다....이 언니 일진인거 같다...
일진에게 보호받는 이 여유 빵셔틀을 해도 내세상같은 이 여유~~~ㅋㅋ
씻겨주고 로션발라주고 옷입혀주고
나갈때~애인모드의 마지막 필살기 뽀뽀신공보이며 한마디...
"자기 또 봐~~우리 아직 31가지 자세 남았어~~~"
하~~ 좋네요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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