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2차까지 하고 술이 꽤 되있는 상태였는데, 갑자기 급 꼴림신이 발동

일행들과 바로 방문

스타일 미팅때 가슴 큰 걸 좋아한다고 그리고 와꾸를 꽤 따진다고 실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실장님 잠시 고민 뒤에 자신있게 동화 언냐를 추전해 주었습니다..

추천할 때 실장님의 자신 있어 하는 모습을 보고 심적으로 기대감이 급 상승 하기 시작..

대기 후 남자 스탭의 모실게요라는 소리와 함께 엘베 탑승...

하 언냐를 처음 딱 보고 만세를 불렀음.

키는 160조금 안되보여서 큰 키는 아니었지만 제가 실장님에게 요구한 가슴 사이즈가 꽤 컸고 얼굴도 서구형으로 눈도 크고 콕도 오똑하고 머리는 웨이브 머리였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탈이었습니다...ㅋ

간단한 인사가 끝나고 침대에 걸터앉아 언냐와의 잠깐의 대화시간을 가지면서...

대화중 동화 언니의 몸매를 엿보고 있었는데 옆으로 터진 치마에 다리를 꼬는 모습에 참기 힘들어서 언냐의 허벅지를 더듬기 시작

그리고 간단한 키스와 함께 애무 시작할려고 했는데,,,

언냐 스톱시키더니 씻고 물다이부터 받으라고 함...

나보고 먼저 탕에 들어가서 씻으라고 해서 먼저 들어가서 이빨을 닦으면서 언냐의 탈의하는 모습을 힐끔 힐끔 쳐다봤는데,,,

흐 죽였습니다..

검은색 티빤쥬에 검은색 브라자를 하고 있었는데 화장대쪽으로 돌아서서 옷을 벗고 머리를 올려 묵는 모습이 뒤에서 바라보니 무척이나 섹시했습니다...

그렇게 준비가 끝나자 언냐도 탕에 들어와서 내 온 몸을 구석구석 씻기기 시작... 똘똘이도 툭툭 건드려주기도 하고 .....

아무튼 그렇게 씻김이 끝나고 물다이 서비스 시작....

하 너무 자극작인 나머지 내 몸에 닿으니 똘똘이 바로 반응오기 시작...ㅋㅋ

가슴도 c컵이라 바디 탈때 느낌도 더 좋았습니다.

그렇게 뒷판이 끝나고 앞판 바디를 받기위해  돌아누웠는데,, 언냐 하늘을 보고 있는 내 동생을 보더니
키득키득,,, 언제 이렇게 커졌어 하며,,,내 동생을 어루만지며 웃음을 날려주십니다..

손가락 발가락 할거 없이 모두 흡입해주네요 ㅎㅎㅎ

침대로 이동해서 동화 언냐의 서비스가 다시 시작...

언냐가 다시 침대에서 애무를 해주는데 내 가슴부터 시작해서 내 옆구리를 지나 내 동생이 있는 곳을 지나

계속 내려가더니 허벅지 까지 혀로 애무를 해주더니 이내 내 동생으로 돌진하더니 사탕 빨듯이 쭉쭉 후르르 쭙쭙 빨기 시작합니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때 얼굴이 윧ㅎㄱ 이뻐서 시각적으로 더 흥분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내가 심심해 한다는 걸 눈치 챘는지 언냐가 갑자기 몸을 돌려 69자세를 잡아줍니다.

꽃잎에 얼굴을 파묻고 이리저리 빨기 시작했습니다...

언냐 내 혀 놀림이 조금씩 거칠어 질수록 언냐의 신음소리도 더욱 방 안에 울려 퍼집니다....ㅎㅎ

한 10분정도 서로 것을 그렇게 탐하다가  도저히 못참을 것 같아 언냐에게 말을하니... 언냐 여성상위로 시작....
조임도 꽤 괜찮았습니다..ㅋ

신나게 여성상위로 말타다가 자세 바꿔서,,,내가 정상위로 신나게 방아질 하니 언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갑니다..

어느 정도 신호가 와서 내가 좋아하는 뒷치기로 자세 변환 그리고 신나게 달려주니 언냐 신음소리 점점 울려퍼지고 엉덩이를 부여잡고 더욱 속도를 높여 시원히 발사....ㅋㅋ

총평하자면 일단 동화 언냐 잘 느껴주십니다

와꾸는 예쁜 축이나 몸매는 냉정히 말하면 관리는 좀 필요한듯 싶구요

서비스나 즐기는 측면에서는 모두 만족스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