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구슬피 내리는 토요일 주말 밤

화이팅하고 들린 금붕어에 사람이 많더군요

그래서 기다리면서 제 스타일을 이야기 하고 일한지 얼마 안 된 민서를 추천받습니다.

그런데 첫인상이 정말 민간이 필이 너무 많이 납니다.

하지만 매력적인 그녀와 담배 피우면서 차 한 잔 마시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했는데

정말 때묻지 않은 모습에 끌립니다.

그리고 나서 물다이를 하는 데 배운지 얼마 안 되어서 잘 못 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능숙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큰 가슴을 이용하여 뒤에서 한 바퀴 제 뒷구녕도 이뻐해 주고

앞에서 한 바퀴 그리고 제 동생도 이뻐해 주고

정성이 가득 담겨 있는 물다이 서비스를 받습니다.

그리고 나서 침대에 누워서 그녀의 애무를 받는데

그냥 애인하고 하는 느낌

기술은 뛰어나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해서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려는 마음과 자세가

너무나도 느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또한 그녀의 입기술은 괜찮습니다.

애무를 받고 나서 위에서 펌프질을 하면서 힘들어 하길래

제가 위로 올라가서 키스를 하면서 펌프질을 하고

다시 그녀를 뒤로 돌려서 그녀의 바디 라인을 즐기면서

발사를 하고 맙니다.

끝나고 나서 간단히 씻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