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후 부장님 상사들 선배들 다 배웅하고 ..결국 무거운 발걸음을
집으로 향하는데 넘 힘드네요
나만의 힐러가 복귀했다는 소식을 접했기에
로얄패밀리로 향했습니다
안마를 다니면서 내기준에 몇안되는 와꾸를 가진
소 라언니는 여러가지로 외롭고 쓸쓸하고
바보같고 할때 생각나는 언니입니다
외롭다고 느껴지때나 쓸쓸할때
나도 이런 언니랑 같이 있을수 있다는 것만으로
힘을 낼수있수 있고 그렇게 만들어주는
제가는 참 힘이 되는 언니네요...
이쁜 얼굴이 첫째요
그얼굴에서 나오는 섹시함도 첫째요
그시간만큼은 나에게 최선을 다해주는 마인드 또한 첫째요
침대위에서 내 온몸을 즐겁게 하는거 또한 첫째니
이언니와 모든게 최소..저에게는 최고네요
오랜만에 봤는데도 기억해주고
그 미소 또한 아직 지니고 있으니 마음으로 치유 받고
언냐의 이쁘바디로 눈또한 호강하고
온몸으로 치유 받네요 ..
사실 몸이..젤 많은 치유를 받았죠
그 앵두 같은 입술과 그이쁜 손으로 내 똘똘이를 xx을 잡고
빠는 모습을 보면서
그 이쁜 몸이 내위에서 앞뒤로 움직이고
탐스러운 엉더이를 보면 앞뒤로 움직이니
그 긴 다리를 벌리고 언니의 그곳을 보며 언니얼굴을 봅니다
그 입에서 나오는 섹시한 탄성에 나또한 못디고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사정을 합니다 ..
즐겁게 치유받게 복귀해준 언니 넘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