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주부라
2017.06.30 22:21
앙크08
2017.06.30 23:05
섹스보다 키스, 키스보다 ????? 우오~ 할만하네요~
텐텐초코맛| 선릉 도너츠 | |
| 키스 | |
| 야간 |
도너츠에서 오랜만에 즐탕을 넘어서는 섹스했네요
도너츠에서 오늘 만난 키스 언니~
탈의를 하면서 부터 이미 제 자지는 불 방망이...워워
부드러운 손길에 그냥 서버리네요~
얼굴만큼이나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와 이쁜라인의 몸매~
너무너무 이뻐보입니다 ㅋㅋ
그 부드러운 피부에 내 몸이 닿을 때마다 잔잔한 설레임이 느껴지더군요~ㅎ
샤워를 마치고 욕실에서의 서비스는 패스를 하고 침대로 이동해 봅니다.
기분좋은 분위기로 품에 안겨오는 에일리,
찰나의 순간에, 설레임과 좋은기분이 흥분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잠시 후 뜨겁게 눈이 마주치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찐한 키스를 나누워 봅니다~
그 키스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격정적인 몸의 교감~
따뜻한 입술과 부드러운 손길이 몸을 스칠 때마다 느껴지는 그 짜릿함들~
드디어 때가 되었음을 느끼고~ CD를 장착하고~
가픈 숨을 고르며 하나의 몸이 되어 봅니다~
섹스가 시작되자 이 언니 마치 섹에 굶주린듯 달려듭니다
미친듯이 빨고 박히. 느낄때는 느껴주며 물을 싸댑니다
제껄 빨거나 위에서 여상할때는 어마무시한 펌핑과
압력으로 제 자지를 압박합니다.
이쯤 되면 토끼가 될 수 밖에 없겠구나 하면서
그녀가 원라는 시간에 같이 가버립니다
언니가 좋았다고 또 하고 싶다고 합니다..
남자들이 이런 애교에 녹아나는 거겠죠?
Comments
주부라
2017.06.30 22:21
신고
ㄷㅁ
앙크08
2017.06.30 23:05
신고
이러니 후기를 못믿지.
